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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

원하며 반드시 펼쳐진다 '

 

간절히 간절히 원했는데

원함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한국어 외에 언어장벽이 있는 저는

최근 중국인, 프랑스인, 일본인, 그 외.. 외국인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참.. 난감하기도 하고.. 죄송하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음빛그리미에 귀인이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자원활동가로  마음빛그리미를 돌봐주고 계십니다.

웃으면 복이와요 ~ *^^*

 

 

20141128_091749.jpg


아름다움을 더하는 위미마을이 고향이라는 택시 기사님과 마음빛그리미 앞 위미바당에서 한 컷 *^^*

 

" 두 분 모두 감사합니다."

 

 

이제 외국인이 오셔도 두렵지 않아요..

국제통역가 조순미 선생님께서 마음빛그리미에 계시니까요~

짜잔 ~ 기대해 주셔요 ~~~

 

 

20141128_192007.jpg

손수 끓여 주신 김치찌개..

100년만에 먹어보는 맛난 저녁이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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