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38 추천 수 0 댓글 0

 

IMG_9375.JPG

 

내일학교 부설갤러리 마음빛그리미에서는 1월부터 2월 25일까지 보통사람들의 사진이야기 세 번째 ‘다가서기(부제:생활의 발견)’展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에브리데이코리아 전속작가(@wememam) 한결 이유정씨의 작품이 초가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이유정 작가는 2008년 가을부터 위미에서 살며 걷고, 느끼고 스스로의 치유를 위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을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전시를 준비했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니 만큼 그에 맞는 방법을 찾고자, 작은 명함형 엽서, 손바닥 엽서, 시계, 달력, 블라인더 등 생활에 활용되는 소재에 사진을 활용했다.

 

'누구나 예술가이며,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핸드폰으로 담아내더라도 그것에서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가?’에 중점을 두고, 작가가 바라본 세상을 사람들과 함께 이야기하고자 한다.

 

2016-02-16 09.05.56.jpg

 

 

한결 이유정은 “하루 하루의 삶이 예술이 되기를 희망한다.

 

2017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자신 안으로 고요히 침잠하는 시간을 통해 새해를 계획하고, 의미있고 보람된 시간을 마음빛그리미 갤러리의 사진을 통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IMG_9377.JPG

 

 

캣티브 유투브 동영상업로드 감사 드립니다~ ^^

https://youtu.be/KESt0lKOojg 
 
올레 5코스
마음빛그리미 영상입니다
1~2부로 되어 있습니다~  
 

 

 

전시기간 : 1월 1일 ~ 2월 25일

장소: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해안로 106 사진말갤러리 마음빛그리미

연락처 :064-764-3127

 

 


  1. 보통사람들의 사진이야기 3 - "다가서기"

    내일학교 부설갤러리 마음빛그리미에서는 1월부터 2월 25일까지 보통사람들의 사진이야기 세 번째 ‘다가서기(부제:생활의 발견)’展을 열고 있다. 이번 전시는 에브리데이코리아 전속작가(@wememam) 한결 이유정씨의 작품이 초가갤러리에서 선보인다. 이유정 작가는 2008년 가을부터 위미에서 살며 걷고, 느끼고 스스로의 치유를 위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을 사람들과 공유하기 위해 전시를 준비했다.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이니 만큼 그에 맞는 방법을 찾고자, 작은 명함형 엽서, 손바닥 엽서, 시계, 달력, 블라인더 등 생활에 활용되는 소재에 사진을 활용했다. '누구나 예술가이며,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Date2017.02.12 By충녕 Views238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Next
/ 1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