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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음빛카운셀러 이한결입니다. 

내일학교부설갤러리 마음빛그리미에서는 내일학교 도서관 소장작품인 임재운 작가와 이인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두 작가는 모두 전업작가입니다. 임재운 작가는 청년작가로 빛의 움직임, 에너지의 움직임을 추상적으로 표현하였고, 작품을 관람하는 분들이 밝고 희망적인 에너지를 충전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큰 희망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인호 작가역시 전업작가로 입체적인 작품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작품과 꽃을 꽃처럼이 아닌 꽃답게 표현한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작가가 힘들었던 시기를 빠져 나오며 영감을 얻고 만든 작품도 감상하실 수 있는데요. 이 작품은 작가가 판매하고 싶지 않아했던 귀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마음이 힘들때, 작가들의 작품세계와 하나되어 힘을 얻고, 영감을 얻고 삶을 다시 살아갈 희망을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희망의 메시지가 담긴, 한국현대화가 특별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제주, 위미 아름다운 바닷가 초가갤러리 마음빛그리미에서 감사의 마음담아 


  1. 한국현대화가 특별전 _ 임재운, 이인호 작가

        안녕하세요. 마음빛카운셀러 이한결입니다.  내일학교부설갤러리 마음빛그리미에서는 내일학교 도서관 소장작품인 임재운 작가와 이인호 작가의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두 작가는 모두 전업작가입니다. 임재운 작가는 청년작가로 빛의 움직임, 에너지의 움직임을 추상적으로 표현하였고, 작품을 관람하는 분들이 밝고 희망적인 에너지를 충전했으면 하는 바램을 담아 작품을 완성하였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모두에게 큰 희망의 에너지를 전달하고 있는 작품입니다.    이인호 작가역시 전업작가로 입체적인 작품을 추상적으로 표현한 작품과 꽃을 꽃처럼이 아닌 꽃답게 표현한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Date2021.07.09 By한결 Views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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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녀삼촌 이야기" 운초윤영원 개인사진전 (2019-03-02~04-28)

    안녕하세요. 2019년 봄을 맞이하여 마음빛그리미 실내갤러리에서는 새로운 작가의 전시가 펼쳐집니다. 전시기간 2019년 3월 2일~4월 28일 전시 오프닝 3월 9일 토요일 오후 3시 투석환자인 윤영원씨의 "해녀삼춘 이야기" 전시는 투석을 시작하면서 해녀삼촌들의 물질 촬영도 시작되었다 작년 다섯 차례 제주를 방문했고 좀처럼 촬영기회를 주지 않았던 해녀삼촌들이 결국 그에게 마음의 문을 열어 주어 사진촬영과 전시를 할 수 있게 되었다. 해녀사진은 서울에서는 좀처럼 보기 어렵기에 서울국제관광홍보전 전시 하고싶고,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일본, 미국의 전시도 기획하고 있다 아직 사진이 부족하여 년초까지는 사진촬영에 집중하고 싶다...
    Date2019.03.05 By충녕 Views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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