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더운 요즘, 내일학교는 休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원래는 자연과 카약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어서 학교수업으로 진행하였었는데,

올해는 체험캠프와 같이 진행이 되는 바람에, 자연스럽게 내일학생의 수업이 함께 진행되었답니다.

(그래서, 원래 수업보다는 훨씬 간략한 버전으로 진행되었어요)

 

즐거운 물놀이를 위해서는 안전교육을 가장 먼저 해야 합니다.

안전교육 후 배타는 법을 가르쳤는데, 어라? 언제 배웠다고 정말 정말 잘 탑니다.

아이들은 정말 가르치는대로 배우는 것 같습니다.

 

카약을 타고 자유자재로 강물을 가르는 것 처럼, 내 삶도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잘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 충녕 2015.08.13 21:23
    그랬으면 좋겠네요..

    그럼 우선 카약부터 잘 타야되겠네요?^____^
  • 충녕 2015.08.13 21:23
    그랬으면 좋겠네요..

    그럼 우선 카약부터 잘 타야되겠네요?^____^
  • 한별 2015.08.18 16:25
    키약 함 타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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