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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서 기숙사 짓는 일은 오늘 쉬기로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모처럼 시내 외출을 하였습니다.


저는 하루 게으름을 피워 보았습니다.

파전이라도 한장 구워 먹어 볼까?

  • 행복 2014.11.12 00:00
    한별선생님. 행복입니다.
    아.. 비오는 날 파전, 선생님의 모습이 그려지는군요. ㅋㅋ.
  • 기쁜빛 2014.11.15 23:14
    한별님도 틈틈히 쉬셔야해요~~ 그래야 집도 잘 지어지지요~~ 중간중간 낫을 갈아야 더 많은 풀을 벨 수 있다고 하잖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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