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래님의 '나의 성공 스토리' 특강이 있었습니다.
사진은 질의응답을 하는 장면입니다.
나래님은 자신의 어린 시절, 전인학교와 내일학교 때 이야기를 모두 들려주었습니다.
특히 전인학교 초기에 어떻게 하면 학교를 탈출할까를 늘 궁리했다 하여 학생들을 빵 터트렸습니다.
'전인세계 건설기행' 때 나래님이 팀원과 매일 싸워 전체 팀들의 진행을 스톱시키고
90일의 기행이 되게 하였다고 자백하고, 그후로 자신이 많이 성장하고 달라졌다고 하였습니다.
매력이 가득한 나래님과 함께 하는 학생들은 늘 싱글벙글입니다.
특히 하늘봄님은 입꼬리가 귀에 걸렸어요.
내일칼리지 형들이 오면 너무 좋아하는데요.
이번에는 골프 훈련으로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해 안타깝네요.
저도 나래님을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습니다.
하늘마음언니의 새해 선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