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별 이동수업 보고서

제주도 이동수업 보고서

2015-4-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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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4 보고서

 

미션4는 생각했던 것보다 어려웠던 미션이었다. 처음 그걸 기획할 때는 그냥 일이 잘 진행되고 빨리 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그게 마지막 미션이어서 나는 팀장을 그냥 한번 해보기로 했었다. 그러면 집중도 더 잘 되고 미션이해를 더 잘할 수 있겠구나 라고 생각을 해서 하게 되었다. 첫날은 컨셉 을 정하고 어떻게 할지 라는 것과 기획서를 만드는데 별로  문제 없이 잘 진행이 되었었다. 그런데 그 다음날부터 는 아이디어가 분명 많이 나오기는 했는데 다 시간상 장소문제 그런 것 들로 인해 다 불가능했다. 그래서 멘붕 이 오기도 하고 팀원끼리 그냥 쉬는 시간을 많이 갖고 생각을 해봤다. 둘째 날 저녁에는 팀장이 바뀌었다. 바뀌고 나니까 이틀이었지만 마음도 편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좋은 경험이었다, 팀을 이끄는 건 힘들다는 걸 조금 느낄 수 있었다. 저녁에는 그나마 아이디어가 조금 나와서 그날의 일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그 다음날은

비가 와서 그날 까지는 모든 기획을 하고 브리핑을 해서 푸른 강 선생님께서 체크를 해주셨다. 이날도 역시 아이디어가 많이 나왔었는데 다 불가능한 것들이라서 많이 힘들었지만 그래도 마지막에는 몇 가지가 나와서 일이 잘 풀렸다. 작업하는 날 이 왔다. 처음에는 원래 정했던 것을 진행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안돼서 그냥 의자와 책상을 먼저 만들었다. 우리 팀은 우선적으로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어서 다른 팀을 도와줬다. 마음빛 그리미 가 예전보다 달라 졌다는 건 느낄 수 있었다. 정해야 될게 있었는데 바로 자원자분들 이었다. 진짜 고마웠고 덕분에 갈수있다는 생각을 했었다. 사진으로 봤는데 마음빛그리미가 많이 달리진 거 같았다. 이번에는 뭘 배웠다기보다는 그냥 마음빛 그리미의 소중함과 공간사용을 조금 더 알게 되었던 미션이었다

 

미션 3 보고서

 

이번에는 꽤 오랫동안 준비해온 미션이었다.

미션 1,2는 다 하루에서 이틀 정도면 할 수 있는 거 였는데 이번에는 1주일 동안 섭외 홍보 등등 규모가 큰 미션을 하게 되었다. 원래 내일 문화의 날은 우리가 했던 것들 작품들을 학부모가 보시는데 이번에는 제주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서 많이 어렵고 진행하기 가 어려웠다. 처음에는 뭔가 어떻게 하면 되고 먼저 팀을 짜보자 해서 순조롭게 되고 있었는데 그 다음부터는 안 되는 것도 많고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는 부분도 있어서 어려움을 많이 겪었지만 공간도 빌리고 이번에는 바자회를 열었는데 바자회 물품도 후원 받으면서 일도 열심히 한 거 같다. 지금 생각해보면 첫 미션을 받았을 때 는 너무 어려워서 솔직히 별로 마음이 안 갔는데 하다 보니 점점 재미있어지고 가끔 후원도 받으면서 뿌듯함을 느낄 때도 가끔 있었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문화의 날 을 진행했는데 우리의 예상대로 처음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이 더 열심히 한 거 같다. 그래도 오후에는 사람들이 많이 오고

잘 진행이 되어서 좋았다. 그리고 중간중간 월드카페와 바자회진행을 보게 되었는데 특히 바자회에서는 돈을 많이 벌었고 사람들이 물건을 많이 사갔다 생각보다 훨씬 많이 수익을 벌었다. 그리고 월드카페에서는 게임의 관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봤는데 나는 개인적으로 이야기도 흥미로 웠고 잠깐이지만 게임의 대한 아주 긍정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보게 되었다. 문화의 밤은 진짜 성공적이었던 거 같다. 사회 보시는 분들도 잘했고 민들레 대안학교 에서 학생들이 와서 진행하는데 호응 을 잘해준 거 같다. 다 부족한 점은 많았지만 그래도 처음 한 것 치고는 잘했다고 생각이 들고 배운 점은 그냥 이모든 과정이 사회의 체험 판 같은 거라고 생각을 해봤다 사회가 막 이렇다 라고 절대 확신할 수는 없지만 사람들 에게 관심을 끌고 수익을 올리고 우리의 이야기를 들려주거나 후원 등등 다 체험을 해볼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을 했고 무엇보다 이번 미션은 힘들지만 재미있었다 .

미션 2 보고서.

오늘은 사가지고 온 수첩을 팔기로 하였다 어떻게 해야되지 어떻게 해야되지 하다가 생각을 했는데 그 수첩을 그냥 파는것보다는

그 수첩에 글을 쓰는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수첩에는 좋은 글귀들과 그냥 친구인것 처럼 말을 걸어주는 것들을 쓰고

명언들을 쓰는 거 였다. 그래서 총 4명한테 이걸 사실 건지 물어보게 되었는데 3명은 이건 좋은데 가격이 너무 비싸다 였 고 1명은 그냥 필요하지 않을 거 같다 하셨다. 오늘 통과를 못한 이유는 아이디어의 생각도 부족하지만 돈 가격도 조금 더 생각을 하고 했어야 되는 거 였는 데 가격의 생각을 못 해본 거 같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봤어야 되는데 자신감이 약간 부족했던 거 같다. 그리고 사람들의 마음을 조금 더 잘 알아야 될거 같다.

이 미션을 통과하지 못해서 보고서에 쓸 내용이 별로 없는 거 같다.... 하지만 이번 경험은 좋은 경험이었고 다른 사람 에게 판매를 도전해보기도 하고

직접 판매 상품을 만들기도 해서 도움이 되었던 거 같다.

미션 1보고서

나는 어저깨 생각했던것을 바꿔서 다르게 생각을 하게되었다. 시장에서 생각을 하다가 마하님의 도움을 받아 아이디어 가 떠올랐는데

그걸 조금씩 바꾸고 생각하고 바꾸고 생각하다보니 좋은 아이디어 가 떠올랐다. 사람들에게 위로를 해줄수있는 것을 생각하게되었다.

사람들이 사고싶은것 필요한것이 뭘까 생각을 했는데 사람들은 힘이 들때 누군가의 도움을 받고 싶고 힘든일이 있으면 위로를 받고싶어한다고 생각을 하였다. 그래서 처음에는 어떻게 사람들에게 위로를 하지? 직접 찾아가서 위로를 해야되나 간단한 책같은걸로 만들까 하다가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2가지를 생각했는데 1가지는 제주도에 있는 장소들중에 위로를 받을수있고 마음이 편해지는 곳을 직접 만든 지도에 표시를 해서 추천하는것과 2번째는 내가 입장을 바꿔서 위로 가 될거같은 글귀들을 생각해서 1쪽면에는 내가 찍은 사진 반대편에는 그런 글귀들을 쓰는것이다. 이 걸 판매하기 위한 세손가락 원칙

성장목표: 나에게 사람들을 위로해주며 소통을 할수있고 다른사람들의 이야기를 같이 들으며 공감을 할수있으므로 나에게는 소통의 대하여 더많은 성장을 할수있을거같다.

직접목표: 이런걸 함으로써 사람들에게 조금한 도움을 줄수있고 내가 원했던 의도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줄수있을거같다.

파생가치: 이런걸 통해 사람들의 문제하나라도 덜어줄수있을거 같고 한사람의 생각을 바꿀수도 있고 그것을 통해 그사람이 또 다른 사람에게 나쁜 영향을 주었다면 반대로 좋은 영향을 줄수있다고 생각을 하였고 그런것들이 만약에 퍼지게 된다면 사람들이 조금더 밝게 생활을 할수있을 거같다 .

이 상품의 의도한 것은 사람들은 내가 생각하기엔 다 작은 상처? 힘든일들이 있었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것들을 그냥 내비두는 것보단 위로를 받는것을 사람들이 더 선호하는것 같고 마음이 더 편해질거라고 생각을하게되었다. 그리고 사람들에게 무엇이 필요할까를 고민해봤는데 최근들어서 웹서핑을 통해서 사회에서 사람들이 힘이들고 외롭고 그런걸 알아주는 사람이 없어 자살도 있었고 예를 들어 나는 이것밖에 안되는걸까? 아니면 이런것도 못하는건가 할때 아무도 위로의 말을 하지않고 가정환경도 별로 좋지않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알게되었다 그래서 나는 서로 모르는사람이지만 위로의 글,사진, 을 보며 자신의 마음을 알아준다는 느낌을 받고 나를 알아주는 사람도 있구나 나를 생각해주는 사람도 있구나 라는 느낌을 받으면 사람들의 해결 되지 않은 문제를 하나라도 없앨수있다고 생각이 들었고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수있다고 생각을 하였다.

인터뷰.

나는 이 이야기를 모르는사람(4명에게) 물어보게 되었는데

2분은 할머니 이셨고 2분은 젊은사람 들이었다.

이야기를 했을때 나는 처음에 혹시 최근에 힘들었던 일이나 작은 상처라도 받으신적이 있나요? 라는 질문을 하였는데 이 4분은 다 그렇다 라고 하셨다. 그래서 이 상품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고 가격은 1000원, 2000원이라고 하였는데 가격은 1000으로 결정을 하였다.

사람들의 반응은 위로를 받을수있다면 사겠다 라고 하셨다. 이유는 말그대로 내가 힘든일이있었는데 이상품을 통해 위로가 되고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편해진다면 사겠다 라고 하셨지만 한분은 위로를 받기위해서 별로 좋지않은 기억들을 다시떠올려야될까 ? 이걸 통해 더 악화가 될수도 있지않을까 라는 말을 하셨다. 그래서 이런조언들을 듣고 나는 이것을 판매한다면 손님에게 손님의 이야기를 해주시겠습니까? 라고 물어보기로 하였다 만약 알겠다 라고 하면 그것에 맞는 글들을 써주고 만약 아니요 라고 하면 저는 입장을 바꿔 최대한 위로 가 될수있는 글귀와 사진들을 판매해야겠다 라고 생각을 하였다.

이걸 통해 생각하는것의 전환도 있었고 사람들은 무엇을 원하고 뭐가 필요한거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그러면서 나의 대한 생각도 많이 해보고 나는 그럼 뭐가 필요하지 ? 라는 생각을 다시해보고 이번에는 무엇보다 사람이라는 주제에 대해 많은 생각이 잇었고 더 넓은 셍각을 해보게 되었던 거 같다.

 

전체소감

처음 제주도 에와서 이런 미션들도 해보고 생각을 다르게 해볼 수 있는 한달 이었다. 제주도에서 비록 기획서 통과를 하지는 못했지만 미션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우리도 이런  미션을 왜 생각해보지 못했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새로워서 재미있긴 했지만 그만큼 어려웠고 힘들었다.

첫 미션은 시장 그리고 가치 상품성 사람들에게 인터뷰를 하는 것 장소임대 바자회 홍보 기획 마음빛 그리미 꾸미기 이런 모든 활동을 통해 많은 자람을 했다고 생각하고 다음에 제주도에가면 다시 다르게 미션을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