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6.07 11:47

어제그저께

조회 수 264 추천 수 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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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서 온 엄마 아들 사진이라는데 전 다리 및에서 주워온 아들인가봐요

  • 하늘태양 2015.06.07 12:15
    와....
  • jarim 2015.06.07 12:45
    제가 본 사진은 더 어렸을 적 사진으로 요즘 그 모습이 나온다 했는데, 이 사진의 느낌은 또 다르군요.
    그런데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의 뜻은 무엇이래요?
  • 시진 2015.06.08 00:00

    역시 마하님은 콧구멍이 매력적이야... ㅎㅎ

  • 좋은세상 2015.06.08 10:08
    이쁘네요
  • Hasa 2015.06.08 12:54
    ㅋㅋㅋㅋㅋ
  • 혜원 2015.06.08 16:57
    마하 엄마와 아들 사진 맞는 거 같은데요? ㅎㅎ
    얼굴보니까 주워온 아들은 아닌 거 같음.
  • 돋을볕 2015.06.13 10:39
    눈에 힘이 있어요. 의지가 강하신 것 같아요. 어떤일이든 마음만 먹으면 끝내 해내실 수 있는 분이세요
  • 한빛 2015.06.15 16:57
    정말 똘똘하게 생겼네요^^
  • 기쁜빛 2015.08.09 00:10
    으음...? 다리 밑에서 주워오긴요~ 누가봐도 마하님은 어머님을 닮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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