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과 이어진 청량산 기암
멀리 보이는 다리를 건너오니 절경이 따로 없네요..
시원하고 평탄한 예던길을 걷고 계시는 선생님과 두 학생
기암 절벽이 주는 느낌이 좋아서 멋세와 함께 한컷
잠시 쉬고 있는 중
예던길을 걸으면서 한컷
낙동강과 이어진 청량산 기암
멀리 보이는 다리를 건너오니 절경이 따로 없네요..
시원하고 평탄한 예던길을 걷고 계시는 선생님과 두 학생
기암 절벽이 주는 느낌이 좋아서 멋세와 함께 한컷
잠시 쉬고 있는 중
예던길을 걸으면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