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늦가을부터 마르쉐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 때마다 항상 계시던 분(성함도 모르고 ㅡㅜ)을
지난 주에 그렸습니다.
그런데
못 그렸어요... 죄송... ㅠ_ㅠ
그치만 그 분께서 게시판에 올려달라고 하셔서 올립니다.
내리라고 하시면 내릴께요;;;
(메일 주소도 몰라서요)
작년 늦가을부터 마르쉐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그 때마다 항상 계시던 분(성함도 모르고 ㅡㅜ)을
지난 주에 그렸습니다.
그런데
못 그렸어요... 죄송... ㅠ_ㅠ
그치만 그 분께서 게시판에 올려달라고 하셔서 올립니다.
내리라고 하시면 내릴께요;;;
(메일 주소도 몰라서요)
ㅎㅎㅎ 맞아요.. 저예요.. (저는 혜원이라고 합니다. 하늘바람님.. 어케 한번에 맞추나? ㅋㅋ) 선아님 맞으시죠? 매번 마르쉐에 오셔서 계란도 사가시고, 가끔씩 다른 곳에서 산 먹을 거리도 나눠주셔서 저도 잘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림 정말 감사해요. 마음에 들어요. 영광입니다~~ 다음번 마르쉐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