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어우러진 강물을 보고 있으니, 지금도 물에 있는 듯 시원함을 느낍니다.

방학을 맞아 한국에 들어와 있는 내일컬리지의 큰강 이 현 학생입니다.

언제 카약을 저렇게 잘 탔지? 싶을 정도로 아주 수월하게 물살을 가릅니다.

 

요즘 내일학교는 休 프로그램을 진행중입니다.

자연속에서 정말 편안한 쉼을 원하지 않으시나요? 여기서는 언제든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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