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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학교를 다녀올때마다 내일학교 학생, 자람도우미, 부모님, 전경, 운력 모든 것을 카메라에 담고 있는데...

 

일종의 기록 사진같은 거죠..

 

근데 그 중에 참 맘에 와 닿는 사진 같은게..간간이  있어요..

 

오늘은 두장과 그 인물의 시선이 머문 곳까지 세컷 올려볼까 합니다.

 

이렇게 갈때 마다 카메라에 담긴 사진들 중 골라서 연말이나 언제 행사의  날을 정해 사진작품 전시를 함께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우리 모두 다 함께.. 어떠세요?

 

작품으로 아님..모델로..ㅋ

 

기대하세요..

 

오늘 저의 마음에 쏙 들어온 작품사진은...

 

갈때 마다 이뻐지는 별하늘님이 모델입니다.

 

제 작품사진의 특징은 몰래 찍어서... 자연스럽다 입니다.

 

자연스러운 그 자체로 아름답지만..

 

본인이 좋아야 되니 뭐... ㅎㅎㅎㅎ

 

나중에는 모델 허락받고 전시를 해야 하고...

 

여러분들은 제가 카메라들고 왔다 갔다 하면 걍 자연스럽게 하던 작업이나 행동들을 계속 하고 계시면 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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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별 2015.08.13 10:39
    어디 있나?
  • 산호수 2015.08.16 11:37
    별하늘님 예뻐요..ㅎㅎ
  • 한별 2015.08.17 07:40
    제도 자연 스러움을 찍는 것을 좋아하죠..ㅋㅋㅋ
  • 별하늘 2015.08.18 16:21
    우와우~~~저를 저렇게 예쁘게 찍어주시다니!! 감사합니다!!!!ㅎㅎ
  • Hasa 2015.08.22 13:52
    소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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