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서 온 엄마 아들 사진이라는데 전 다리 및에서 주워온 아들인가봐요
어느새 훌쩍 커서 성실남이 되어버린 밝은해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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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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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사진은 더 어렸을 적 사진으로 요즘 그 모습이 나온다 했는데, 이 사진의 느낌은 또 다르군요.
그런데 '다리 밑에서 주워 온 아이?"의 뜻은 무엇이래요? -
역시 마하님은 콧구멍이 매력적이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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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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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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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 엄마와 아들 사진 맞는 거 같은데요? ㅎㅎ
얼굴보니까 주워온 아들은 아닌 거 같음. -
눈에 힘이 있어요. 의지가 강하신 것 같아요. 어떤일이든 마음만 먹으면 끝내 해내실 수 있는 분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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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똘똘하게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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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다리 밑에서 주워오긴요~ 누가봐도 마하님은 어머님을 닮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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