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해가 떠기전 학교에서 올라온 학생들 자람도우미들...
기쁜빛님과 함께 아침을 몸풀기로 엽니다.
기쁜빛님의 주도하에..오늘 특별한 사항등을 공유하고 있네요.^^
연수중이신 소앙님과 내일학교안의 통의한의원 한섬님도 함께 닭들과 그리고 학생들과 교감하는 시간으로 내일농장의 현장에 함께 참여하고 계시공...^^
다른 학생들 업무공유하고 이제 올라가려는데..이쁜 시진선생님과 달빛학생은 벌써 무언가? 진행하고 있네요.
신새벽을 가르는 별님..^^
푸른바다님 오늘의 새로운 모이를 담아주기위해 모이통을 정리하는 중!^^
제현교감선생님도 예외없이 닭들과 학생들과 함께 하는 농장활동^^
수컷들의 세 싸움에 밀린 수컷...결국 피를 보고...별하늘님이 안고 나왔어요.
부엽토 동굴...하늘봄님이 열씸히 ~~~^^
3기동 닭급이 끝내고 룰루랄라~~~ 내려오는 산호수님^^
아래 4기동 합류하여 자림쌤과 푸른바다 함께 급이를 합니당~~~
아! 이번에는 집란... 이쁜 여학생과 이쁜 선생님이 집란한 달걀은 또 얼마나 맛있을까?!!
제가 먹어봤지요.^____^
예전에 저는 날개란을 못먹었지만 작년부터 먹었어요.^^
그것도 따끈따근한 금방 난 달걀을 큰아들인 하늘바람님이 식지않게 주머니에 넣고 달려와 건네주던 그 달걀맛은 잊을 수가 없답니다.
이번에도 이틀동안...3알...쉿! 먹었답니당.ㅋㅋㅋ
닭들에게 인기가 있는 건 별님일까요? 모이통일까요?
모이 주는 사람 젤 좋아해.. 닭들은 ^____^
한섬님...
얘들아 쫌 있다가 와...ㅋㅋㅋ
유정란 집란하는 별하늘님의 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