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1.01 14:38

새해 인사 올립니다.

조회 수 954 추천 수 0 댓글 1

2014년은 너무도 알찬 한해였습니다.

함께 더불어 많은 것을 하였네요.

그중에서도 학생 여러분들과 함께 흙부대 집을 지은 것이 단연 으뜸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억에 남는 진한 감동이 있었지요.


새해는 무엇을 해 볼 수 있을 까요?

우리 학교에는 더 많은 신입생들이 들어 오겠지요.

아 기다려 집니다. 

어떤 분들이 우리와 함께 하게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설레기도 합니다.


새해도 보람 있는 한해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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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애 2015.01.01 23:26
    한별님 애 많이 쓰셨어요. 새해에는 몸관리 잘하시고요 즐겁게 일하고 생활하시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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