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아빠따라 방문했던 막내딸 신민영입니다!
그저 스쳐지나가는 인연이 될 수도 있었는데 달갈에 또 세심한 그림과 편지,
그리고 그곳에서 생활모습은 저희가족에게 너무나 큰 깨달음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굿)
말로 설명할 수 없는 따뜻함이 있었고 또 한편으론 부러움도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찾아뵙고 집짓는 일에 함께 동참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당^^
집 한켠에 부쳐놓은 그려주신 그림들 보며 내일학교를 위해 항상 기도할게요!!
평안한 밤 되시고 다른 선생님들과 학생들에게도 감사함과 안부 전해주세요!!
감사합니다(방긋)(방긋)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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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학교 1기 졸업생 민진하 컬럼비아 대학교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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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지만 따뜻하고 정겨운 김장담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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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비문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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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참~ 조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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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마음언니의 새해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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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페이지/ 지지 서명 운동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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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ulSarang | 2016.05.31 | 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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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김치 먹어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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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강 | 2017.03.24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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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녕이 나중에 전시할 작품사진 1 (응답하라 별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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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녕 | 2015.08.12 | 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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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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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강 | 2014.12.05 | 1430 |
꼭 오셔서 함께 집을 지어보면 좋겠어요. 기대할게요..
답신 매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