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어제 이브닝 타임이었습니다....
제가 클로저가 되었기 때문에 오늘 하루를 성찰하는 느낌. 뭔가 가라앉는 잔잔한 그런 기분과 느낌의 이브닝 타임을 만들기 위하여 음악을 준비했습니다.
전과 다르게, 전에는 화면을 보면서 그냥 음악을 들었다면 이번에는 제가 마음을 가라앉히거나 노래에 집중을 할 때 기분 전환이 필요할 때 쓰는 방법인데, 눈을 감고 온 신경을 귀에 집중을 해서 음악을 듣는 것 입니다. 그 이벤트(?)를 하기 위해서 음악을 찾아보니 이 노래가 있더군요. Place C의 고성능 스피커와 잔잔하니 마음을 울려주는 음악이 만나서 우리들의 기분, 마음을 좋게 긍정적인 마인드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학생 분들, 선생님께서도 좋았다고 하시니 저도 기분이 좋군요. ㅎㅎ 한번 제가 말씀 드린 방법으로 감상 해보시길 바랍니다. ^^
제 글은 여기서 마칩니다.
월요일 아침, 좋은 음악으로 시작하니 좋군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자주 올려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