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서 기숙사 짓는 일은 오늘 쉬기로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모처럼 시내 외출을 하였습니다.
저는 하루 게으름을 피워 보았습니다.
파전이라도 한장 구워 먹어 볼까?
비가 와서 기숙사 짓는 일은 오늘 쉬기로 하였습니다.
학생들은 모처럼 시내 외출을 하였습니다.
저는 하루 게으름을 피워 보았습니다.
파전이라도 한장 구워 먹어 볼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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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봉화 산골에서 흙부대로 집을 짓가. | 한별 | 2014.11.24 | 2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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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실례합니다..^^ 학교에 대한 건 아니구요.. 신채린 선생님께 글 쓰고 싶어서요..전달이 될까요? 1 | 아들만셋 | 2014.09.05 | 10 |
1 | 내일학교 자유게시판입니다. | 내일학교 | 2014.05.25 | 4342 |
아.. 비오는 날 파전, 선생님의 모습이 그려지는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