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있다보면, 제주도에서도 촌에 있다보면 농산물이 자꾸 들어옵니다. 브로컬리, 꼬마양배추, 호박, 가지 등등... 여기 삼춘들은 배고플까봐 늘 걱정이십니다. 밥은 먹언? 우리집 와서 밥먹으라. 밥 먹이민 게난 힘나주게. 이렇게..
오늘은 택배집 언니가 쪽파 가져갈꺼냐 물어서 냉큼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따라 주욱 달려서 폭풍 흡입후 택배로 바로 보냅니다!!
여러분 파김치 맛있게 드셔요.
제주에 있다보면, 제주도에서도 촌에 있다보면 농산물이 자꾸 들어옵니다. 브로컬리, 꼬마양배추, 호박, 가지 등등... 여기 삼춘들은 배고플까봐 늘 걱정이십니다. 밥은 먹언? 우리집 와서 밥먹으라. 밥 먹이민 게난 힘나주게. 이렇게..
오늘은 택배집 언니가 쪽파 가져갈꺼냐 물어서 냉큼 다녀왔습니다.
아름다운 해안도로를 따라 주욱 달려서 폭풍 흡입후 택배로 바로 보냅니다!!
여러분 파김치 맛있게 드셔요.
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내일학교 1기 졸업생 민진하 컬럼비아 대학교 합격! 11 | 내일학교 | 2015.05.21 | 4391 |
199 | 내일학교 자유게시판입니다. | 내일학교 | 2014.05.25 | 4342 |
198 | 실례합니다..^^ 학교에 대한 건 아니구요.. 신채린 선생님께 글 쓰고 싶어서요..전달이 될까요? 1 | 아들만셋 | 2014.09.05 | 10 |
197 | 8,9학년 분들 잘 지내세요? 3 | 새나 | 2014.10.03 | 1916 |
196 | 내일학교 홈페이지 정말 애쓰셨습니다. | 푸른강 | 2014.10.17 | 1806 |
195 | 안녕하세요 1 | 한별 | 2014.10.20 | 1742 |
194 | 우리 모두 함께 만들어가요~~ | 한섬 | 2014.10.20 | 1795 |
193 | 오늘은 하루 쉬었습니다. 2 | 한별 | 2014.10.31 | 1806 |
192 | 비가 주르르륵... 4 | 하늘바람 | 2014.11.02 | 1832 |
191 | 내일학교 자람관 공사현장 20141109 1 | 한빛 | 2014.11.10 | 1873 |
190 | 잠잠잠!!! 2 | 빛별 | 2014.11.23 | 1957 |
189 | 봉화 산골에서 흙부대로 집을 짓가. | 한별 | 2014.11.24 | 2025 |
188 | 주공야독 (?) 2 | 혜원 | 2014.11.24 | 1764 |
187 | 힘들지만 따뜻하고 정겨운 김장담그기 6 | 신애 | 2014.11.27 | 1489 |
186 | 한빛님의 현판식 축하 만세삼창 4 | 한섬 | 2014.12.02 | 1395 |
185 | 세상에 하나뿐인 딸 기쁜빛에게 6 | 신애 | 2014.12.04 | 1691 |
184 | 참 잘 먹었습니다! 6 | 기쁜강 | 2014.12.05 | 1430 |
183 | [마음빛 그리미] 명상메일 3 | 혜원 | 2014.12.06 | 1406 |
182 | 음악을 듣습니다. 8 | 멋진세상 | 2014.12.07 | 1257 |
181 | [추억 #1] 지.못.미 하늘마음~ 8 | 내일학교농장 | 2014.12.11 | 1321 |
180 | 어느새 훌쩍 커서 성실남이 되어버린 밝은해님에게~~ 6 | 신애 | 2014.12.11 | 11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