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일학생들은 무척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물론 자람도우미님들도 바쁜것은 마찬가지이지요.
미처 해가 뜨지도 않은 시간에 일어나, 닭들에게 모이를 주고 난 뒤,
아침을 먹고, 해가 있는 동안은 자람관 2 짓는 공사울력을 하였답니다.
해가 졌으니....저녁을 먹은.뒤에는 자유시간일까 했었는데,
밤 8시30분이 넘은 시간부터 토론수업과 주제 발표 시간을 갖고 있어요.
발표 분위기가 어찌나 진지한지요...
모두 참 화이팅 입니다.
내일부터는 무려 천 포기의 김장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올까봐 걱정이예요.
내일학생들이야말로 진정한 "주공야독"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자람도우미님들도 바쁜것은 마찬가지이지요.
미처 해가 뜨지도 않은 시간에 일어나, 닭들에게 모이를 주고 난 뒤,
아침을 먹고, 해가 있는 동안은 자람관 2 짓는 공사울력을 하였답니다.
해가 졌으니....저녁을 먹은.뒤에는 자유시간일까 했었는데,
밤 8시30분이 넘은 시간부터 토론수업과 주제 발표 시간을 갖고 있어요.
발표 분위기가 어찌나 진지한지요...
모두 참 화이팅 입니다.
내일부터는 무려 천 포기의 김장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다크서클이 턱까지 내려올까봐 걱정이예요.
내일학생들이야말로 진정한 "주공야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