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가 들어오고, 닭들이 먹을 풀이며 모이를 만드느라 늘 같이 있으면서도 함께 사진 찍을 시간도 만들지 못했습니다.
아... 처음인것 같아요. 이렇게 사진 찍은 것이.
앞으로, 농장을 더 아름답게 가꾸고, 병아리와 닭들을 더 잘 키우고,
좋은 계란을 우리 학생들과 소비자들에게 공급하겠다는 마음을 담아 다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론, 내일학교 농장은 모든 자람도우미들과 학생들이 함께 일구고 가꾸는 곳이지만,
특별히 독수리 5형제처럼, 우리 다섯 지킴이들은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내일학교 농장을 만들어갑니다.
모두 응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