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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보내드린 초란을 보고 언니가 보낸 메시지입니다.

"퇴근해 집에오니까 초란이 와있구나 정성어린 손길이 느껴진다 어쩜 그렇게 꼼꼼하게 싸서 보냈어~~~
하나도 깨지지 않고 잘 도착했네~~~ 덕분에 맛있게 잘 먹을께~~~ "

저도 참 감사하단 마음이 들어서 이 자리에 올립니다.
  • 혜원 2014.03.24 17:43
    감사합니다. ^^
    다른 계란도 마찬가지이지만, 귀한 초란이다보니 그 작은 알을 포장할 때면, 더욱 마음이 갑니다. 건강하세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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