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기다렸어요.
달걀 이야기 열씸히 하면 많은 분들이
" 어머, 그래요. 너무 좋네요. 홈페이지 있죠. 들어가보고 싶어요"
" 아예... 그게요, 지금 공사중이라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그러기를 몇 달^^
홈피 매니저님이 밤잠을 새며 잘 가꾸어온 홈피가 드디어 세상에 문을 활짝 열었다니
참으로 반갑고 고맙네요.
홈페이지가 달걀 이야기뿐만 아니라
내일학교가 미래와 세상에 펼쳐내고 싶은 꿈과 대안에 대해서도
파아란지구에 살고있는 우리는 어떤 가치로움으로 지구의 푸르름을 더해 갈 수있게 할 지에 대해서도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그런 다리? 등불? 같은 역할도 함께 해준다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축하드립니다. 화이팅~~~~
영영 홈피를 오픈 못하는 줄 알았어요 ㅜ_ㅜ
앞으로도 농장 홈페이지를 매일매일 닦고 조이고 기름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