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첫주 주말, 파주에서 열린 [북소리 페스티벌] 마르쉐 행사에
내일학교 달걀이 참여했습니다.
북소리 행사인만큼 엄마, 아빠 손잡고 나들이 온 어린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내일학교 달걀 부스에서는 어린 학생들이 이쁘게 꾸며진 달걀들을 보고
사진도 찍으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천혜의 녹색환경을 자랑하는 경상북도 봉화~
파아란지구농장 젊은 달걀이 엄마 (혜원님, 기쁜빛님 ^^) 두 분이 직접
내이학교 달걀 자랑을 맘껏 뽐내기도 했습니다.
두 분의 얼굴, 사진으로 보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