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2 추천 수 0 댓글 2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입니다. 제가 지난주 기사 담당이었으나 지난주에 기사를 올리지 못하여 오늘 올리게 되었습니다. 

 

2018.07.24.

 

 오늘은 화요일. 내일학교를 다니지 않았다면 둘째 날이었을 첫째 날이다. 운력이 없는 날이었기 때문에 책을 읽기로 결정했다. 그 전에 나는 머리가 좀 어지러웠기 때문에 잠깐 자려고 했다. 정말 잠깐… 그리고 일어나서 책을 읽었다. 메이즈러너를 아직 다 못 읽어서 메이즈러너를 읽었다. 메이즈러너의 영화보다 세부적인 것들이 나와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고 영화에서 나오지 않은 캐릭터는 상상을 해보면서 읽을 수 있었다.

 

 내려갈 시간이 다 되었을 때는 신발을 신고 밖으로 걸어 나왔다. 오늘 아침은 뭔가 기분이 좋았다. 긍정님이 어제 와서 같이 내려 갔고 마음님이 앞머리를 짤라 주셔서 뭔가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사람이 몇 안 돼서 한섬선생님의 차로 내려가서 에어컨이 나와서 시원했다. 도착 후 차에서 내린 뒤 기~다리다가 아침을 먹으러 갔다.

 

 굿모닝타임은 간단히 마무리가 되었고 청소를 나는 지난번과 동일하게 진행했다. 10시부터는 푸른강선생님께서 페스티벌 안내를 해주셨는데 그 중에 나는 페스티벌 전까지 배정이 건축으로 되어 있었다.!! 오.. 충격이었다. 싫진 않았지만 건축은 힘을 많이 써서 덥고 힘들었다. 그리고 페스티벌 때 어떤 것을 할 것인지 계획표를 짰다. 뭔가 빡빡하게 쓴 것 같다는 생각이 이제야 든다. 다시 고칠 순 없는걸까?

 

 오후에는 바로 건축을 하지 않았고 3시부터 시작이었기 때문에 인바디검사를 하러 한의원으로 갔다. 몸무게와 키, 인바디 측정을 하고 한섬선생님께 갔다. 혈압을 쟀다. 95에 63정도가 나왔다. 조금 낮다고 하셨다. 선생님이 일어날 때 머리가 어지럽지 않냐고 하셔서 뛸 때나 더울 때 아침에 자고 일어날 때 어지럽고 지끈거린다고 했다. 선생님이 아주 예전부터 나에게 이야기 하셨던 것이기도 하지만 자세 교정을 해야 한다고 하셨다. 허리가 굽고 어께가 바르게 서지 않아서 어께가 뭉치고 허리가 아팠다. 그 뭉친 어께 때문에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머리가 어지럽다고 하셨다. 이렇게 하나 하나가 결국 연결되어 하나의 원인이 되니까 자세 교정이 나에게 정말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3시가 거의 다 되어가서 나는 운력복으로 갈아입고 도서관으로 올라가는 계단으로 갔다. 그 계단에서 나무로 된 앉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거기를 오일스탠을 바르는 작업을 했다. 원래는 푸른언덕님과 같이 했어야 했는데 푸른언덕님이 머리가 어지럽다고 해서 한의원에 가고 나는 혼자여서 그냥 혼자서 열심히 발랐다. 딱히 더 힘들거나 어렵지는 않았다. 오히려 내가 좋아하는 노래들만 들을 수 있었고 조용해서 내 주위가 다른 곳에 가서 오일스탠을 여기 저기 튀기게 하지 않았다. 중간에 선생님이 팥빙수를 주셨다. 나는 받아서 냠냠 먹었다. 나는 팥빙수를 많이 좋아하지 않는다. 팥을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런 것 같다. 그렇지만 너무 더운 탓인지 그저 맛이 있었는지 꽤 많이 먹었다. 팥이 좀 많아서 다 먹진 못했지만 그래도 좋았다. 

 

photo_2018-07-31_08-56-40.jpg

 

 

그렇게 다 바른 뒤에는 굿이브닝타임에 부랴부랴 들어갔다. 그리곤 징이 치고 저녁을 먹었다. 웃는하늘은 매우 후덥지근했다. 정말.. 밖이 더 시원했다. 웃는하늘에도 에어컨이 있는데 그 에어컨이 고장 나서 금요일쯤에야 고쳐진다고 하셨다. 빨리 금요일이 왔으면 좋겠다.

 

 

 부모님과 동생들이 토, 일, 월로 온다고 해서 좋다. 가족끼리 있을 수 있게 선생님께 말씀을 드려 일요일 오전 오후를 가족과 있을 수 있게 되어서 더더욱 좋았다. 부모님과 동생들이 여기까지 내려오느라 힘들 텐데 그래도 와준다니 고맙고 감사했다. 특히 연규는 집에 온지 얼마 안 되었을 텐데 내려와줘서 고마웠다. 나라면 안 갔을 것 같다는 생각에 더 고마웠고 나도 꼭 이럴 때 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2018.07.25.

 

 오늘은 정신 없이 바쁜 날이었다. 자람지도선생님과의 대담과 전체 쓰레기 버리기, 도서관 정리까지 한 날이기 때문이다.

 

 10시 30분부터 내일학생 전체가 모였다. 자유대담이었기 때문에 다양한 질문을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문이 많이 적히고 선생님이 들어오셨다. 각자 듣고 싶은 것에 표시를 하고 제일 많이 받은 것 먼저 진행을 하고 다른 몇 가지도 이야기해주셨다. 너무 많은 이야기가 나와서 다 기록하고 기억할 수는 없지만 2040년엔 지금의 직업 전부가 없어질 확률이 아주 높다는 말을 들었을 때는 조금 무섭기도 하고 어떨지 상상도 해보게 되었다. 우리가 지금의 직업 같은 노동적인 일들이 없어진다면 평화, 행복 같은 것들을 추구하는 일들만 행복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미래가 아주 평화롭지만 지루하다면 사람들은 더 자극적인 것들을 원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선생님이 미래를 이야기하실 때 넷플릭스의 블랙미러라는 드라마를 예로 드시면서 미래에는 서로를 평가하고 인공지능이 점수를 매겨서 사람의 등급이 생길 것이라고 하셨다. 그렇게 된다면 투명화가 되면서 한마디로 뒤에서 나쁜 일을 해도 다 알게 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이나 카메라, 영상으로 직접적인 증거 없이 그저 사람들 마음대로 점수를 매긴다면 다들 가면을 쓰고 살아가지 않을까? 착한 프레임에 갇혀 살면서 결국은 그 시스템이 제 기능을 못할 것 같았다. 또한 반대로 무언가가 우리를 매일 감시한다면 개인적인 공간, 사적인 공간은 사라져서 세상이 더 각박하고 결국은 지금 이 세상이 추구하던 세상은 아니게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했다. 정치인들같은 경우에는 그런 감시, 투명화가 어느 정도 필요하겠지만 일반적인 사람 모두에게 그 것을 사용하게 한다면 아마 많은 사람들은 힘들어하고 가면을 쓰지 않을까, 행복해지지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어떤 식으로 보든 나쁜 일을 숨어서 하지 않게 된다면 좋을 것이다.

 

 그 뒤로 많은 이야기가 지나갔고 우리는 끝나고 복귀를 진행했다. 다른 분들이 어떤 이야기를 하다가 어떤 이야기로 넘어 갔는지 까지 아주 상세하게 알고 계셔서 놀랐다.

 

 3시 이후부터는 도서관으로 책 박스를 옮기는 것을 했다. 원래는 페인트 칠을 하려고 했는데 그게 너무 귀찮을 것 같아서 책 박스를 옮기는 것으로 바꾼 것이었다. 그런데 책 박스 옮기는 것이 더 힘들고 오래 걸려서 좀 후회가 되었다. 책 박스를 다 옮기고 나서 도서관에 남은 자리에 책을 넣었다. 다 오래된 책들이라서 먼지가 많이 묻어서 좀 불편했지만 에어컨이 틀어져 있어서 밖보다는 훨씬 나았다. 물론 땀은 났다… 책장이 남은 자리가 높은 곳 밖에 없어서 키가 큰 금빛바다님이 의자에 올라가서 책을 넣고 나는 책을 옮겨주었다. 나도 중간에 조금 낮은 곳에 책을 넣었는데 책에 있던 먼지가 눈에 들어가서 눈물이 나왔다. 땀을 흘리며 열심히 했다. 내일학교에 와서는 무조건 하루 한 번은 꼭 씻게 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쉬는 날이든 평소든…

 끝나고 나서는 굿이브닝타임이 진행되었다. 굿이브닝타임때는 새벽님의 명화타임이었다. 새벽님이 명화들을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보여주시면서 설명을 해주시는 시간이었다. 이번 주제는 웨딩드레스였다. 지금의 웨딩드레스는 흰색인데 예전에도 흰색이었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이 되면서 설명을 해주셨는데 흥미롭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photo_2018-07-31_08-42-16 (2).jpg

 

photo_2018-07-31_08-42-16 (3).jpg

 

photo_2018-07-31_08-42-16.jpg

 

 

  • ?
    마음.. 2018.07.31 22:28
    잘 지내는 모습 보고 와서 좋았네요 자세교정은 서울에 오면 잘 알아 봐야 겠어요 남은 일정도 잘 보내요
  • ?
    지성심 2018.08.06 12:48
    페스티벌 개막제에서 만난 푸른하늘님, 금빛바다님, 우주님 만나서 반가웠어요^^
    푸른하늘님 얼굴이 많이 예뻐져서 깜짝 놀랐어요~ㅋ

    멀리 봉화까지 내려오신 푸른하늘 부모님, 금빛바다 부모님도 뵐 수 있어서 참 반가웠습니다~^^

    모두들 남은 체험기간도 잘지내길 바래요~!!!

  1. No Image

    내일학교 체험학습 1주차

    마지막 주인 9주차에 첫 주인 1주차의 글을 써놓기만 하고 이제야 올립니다.   2018. 06. 17 – 2018. 06. 23   드디어 올 것이 왔다. 올해 가장 긴장하고 기대했던 프로젝트. 내일학교 2개월 체험학습.   수업 설명을 들어보니 역시나 어려운 수업들이다. 독서감옥, 산삼찾기, 카약, 페스티벌 준비. 이 중 카약은 애당초 안 할 생각이었고 산삼찾기는 있는지조차 몰랐다.   참 해괴한 감정 변화를 겪었다. 오전엔 집에 가고 싶고, 오후엔 그 생각이 사라진다. 오전엔 부정적이고, 비관적이고, 울고 싶다. 오후엔 긍정적이고, 낙관적이고, ...
    Date2018.08.12 By금빛바다 Views31
    Read More
  2. No Image

    내일학교 체험학습 5주차, 7주차

    - 5주차   2018. 07. 17 – 2018. 07. 22   모두 전자기기 규칙이 결정된 주입니다. 지난 주에 저에게 가장 큰 스트레스를 주었던 전자기기 관련 건이 드디어 결정이 나서 홀가분합니다.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도 페스티벌 하드웨어 준비에 힘썼습니다. 저는 관사 작업을 맡았습니다. 바깥 땡볕이 사막이라면 관사는 정글입니다. 심각하게 덥습니다..   관사 작업은 석고보드를 다 붙였으므로 이제부터는 페인트, 빠데칠을 시작했습니다. 틈에다 망사테이프를 붙이고 빠데를 칠했는데 결국 이번 주 안에 다 못 끝냈습니다. 그래도 대부분...
    Date2018.08.10 By금빛바다 Views22
    Read More
  3. [내일학교 체험학습] 2018.07.24. 2018.07.25.

    안녕하세요. 푸른하늘입니다. 제가 지난주 기사 담당이었으나 지난주에 기사를 올리지 못하여 오늘 올리게 되었습니다.    2018.07.24.    오늘은 화요일. 내일학교를 다니지 않았다면 둘째 날이었을 첫째 날이다. 운력이 없는 날이었기 때문에 책을 읽기로 결정했다. 그 전에 나는 머리가 좀 어지러웠기 때문에 잠깐 자려고 했다. 정말 잠깐… 그리고 일어나서 책을 읽었다. 메이즈러너를 아직 다 못 읽어서 메이즈러너를 읽었다. 메이즈러너의 영화보다 세부적인 것들이 나와서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었고 영화에서 나오지 않은 캐릭터는 ...
    Date2018.07.31 By푸른하늘 Views32
    Read More
  4. 2018학년도 여름학기 마디맺음 하였습니다.

    새싹들의 말처럼 길고도 짧았던 여름학기를 마디맺음 하였습니다. 오늘은 여름학기를 지낸 소감을 돌아가면서 들어봤어요. (반 별로..^^) 그리고 청소왕을 발표하고, 상장 수여가 있었습니다. 이제 곧 기나긴 3주 동안의 쉼주간이 시작되네요. 건강하고 즐겁게 지내다가 8/20에 보아요~!         내일새싹학교의 귀염둥이들... 1학년의 소감발표가 있었습니다. 이동수업과 물놀이가 많이많이 재밌었다고 해요.           2주 이동수업, 야영을 하고 와서 부쩍 큰 새싹과정 새싹들입니다. 소감 발표가 인상적이었어요.           마지막, 자...
    Date2018.07.27 By산호 Views23
    Read More
  5. No Image

    예메뉴얼,역할정하기

    예메뉴얼   2018 7.27    스스로: 1.  나를 존중하는지, 2. 자신을 비하하지 않기, 3. 자기 몸 함부로 하지 않기,      더불어:  1. 서로를 존중하기. 2. 성실하게 살기, 3. 매너 지키기, 4. 존댓말 쓰기, 5. 욕하지 않기     수업시간: 1.  수업시간에 수업에 방해되는 행동하지 않기, 2. 수업시간에 집중하기, 3.수업시간에 선생님 말 듣기,  4.  수업시간에 게임 얘기하지 않기     외출:  1.개인행동 하지 않기, 2. 길잡이 따라가기     패널티: 주의2번은 경고1번     경고2번은 패널티     전체 패널티: 책, 공부  30분      개인 패...
    Date2018.07.27 By하늘자람 Views10
    Read More
  6. [자람과정] 여름이동수업 18일차 - 멋진지구 기자

    이동수업 18일차 기사 [멋진지구 기자]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고 명상을 했다. 마지막 날이라서 좋아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집에가고 싶다고 통곡하는 사람도 벌써 보였다. 아침식사는 하얀하늘님과 태양님이 만든 곰탕, 육개장, 치킨너겟을 먹었다. 아침식사를 하고 나서 나갈 준비를 하고 내일학교로 갔다. 아침부터 더웠다. 내일학교에 가선 내일나무로 바로 갔다. 각자 여름학기 자람보고서를 쓰고, 질문이나 보고서를 타이핑 못한 사람은 교실로 가서 타이핑을 했다, 그 사람이 다 쓰면 다름 사람이 타이핑을 하러 갔...
    Date2018.07.19 By산호 Views22
    Read More
  7. [자람과정] 여름이동수업 17일차 - 태양 기자

    이동수업 17일차 기사 [태양 기자]   평소와 같이 아침밥을 먹고 학교로 출발했다. 학교에 도착해 반으로 들어가는 대신 내일 나무 밑으로 같다. 그 이유는 반이 너무 더웠기 때문이다, 나무 밑에서 쉬다가 마음 날씨를 공유 하려고 책상으로 모였다. 나의 마음 날씨는 힘들다, 마음 날씨 공유가 끝나자 톨스토이 두 노인 이라는 이야기를 읽었다, 그 이야기는 말 그대로 두 노인이 나와 같이 여행을 하는 것이었다. 책을 번갈아 가면서 읽고 소감을 썼다. 안상 깊었던 점, 궁금한 점을 썼다. 다 쓴 다음 공유를 한 다음 집심을 먹으러 갔...
    Date2018.07.19 By산호 Views12
    Read More
  8. [자람과정] 여름이동수업 16일차 - 하얀하늘 기자

    16일 차 [하얀하늘 기자]   오늘 학생들은 기상시간에 일어나서 침낭, 옷 등을 개거나 입고 방에서 나와 스트레칭을 하였다. 고개 돌리기, 허리 돌리기, 등등을 하여 학생들에 몸을 풀어 주었다. 그 후에 명상을 하여서 마음을 편해지게 한 것 같다. 그리고 다 마친 후에 식사 당번은 식사 준비를 하고 나머지 학생들은 책을 보거나 잠을 잤다. 그리고 아침식사 준비가 다 되고 아침을 먹었다. 아침 메뉴는 된장찌개, 김치볶음밥, 반찬, 등 이였고 멋진나무님, 멋진지구님이 식사당번이 였다, 그리고 설거지를 하고 그리고 양치 등을 하였...
    Date2018.07.17 By산호 Views19
    Read More
  9. [자람과정] 영화보러 가다 -멋진나무 기자

    이동수업 14일차 기사 [멋진나무님]   오늘 아침에는 스트레칭을 하고, 명상을 한 후 아침밥을 먹었다. 오늘 아침밥은 주먹밥 이었다. 그리고 10:30까지 알아서 있다가, 버스를 타고, 봉화터미널 까지 쭈욱~ 가서 봉화터미널에서 33번 차를 타고, 시내로 가서 롯데시네마 근처 중국집에서 점심밥을 먹고 롯데 시네마에서 엔트맨과 와스프를 봤다. 다 보고 나와서, 다시 나와서 봉화터미널로 가는 버스를 타고 도착해서 강가 구경도 하고, 김밥천국에서 저녁밥을 먹고, 다시 버스를 타서 숙소로 돌아와서 각자 알아서 청소, 할 일을 하고, ...
    Date2018.07.15 By산호 Views34
    Read More
  10. 7월 13일 내일학교 체험

      오늘은 9시 20분에 너무 늦게 일어나서 나와서 한별선생님을 찾다가 한별쌤이 부르셔서 가서 무대작업을 하는데 갑작이 전기톱사용법을 배우고 용접한곳에 남은 찌꺽이를 재더 하는 작업을 하다가 점심을 먹고 오후에는 작업을 계속하다가 락카로 칠하면서 없에는 작업을 했다. 선생님 말을 들었는데 락카안에 알류미늄이 들어 있다고 하셨다. 하면서 너무 더웠고 작업을 약간 일찍끝내서 샤워를 일찍했다.
    Date2018.07.15 By우주 Views27
    Read More
  11. [자람과정] 여름 이동수업 13일차 - 느티나무 기자

     이동수업 13일차 기사 [느티나무 기자]   기상시간은 아침 7시 22분. 약속한 시간 15분에서 7분 벗어나 내일은 7시 8분에 모이기로. 아침 식사는 느티나무와 하얀하늘. 메뉴는 베이컨과 계란 프라이, 그리고 토스트지만 베이컨이 준비되어 있지 않아 대신 스팸을 구웠다. 내일학교에 도착한 후 청소 시간은 마대가 없어 그동안 교실에 엄청나게 날아다녔던 파리들을 많이 잡았다. 오전 수업은 과학, 화학 수업이다. 마그네슘과 염산의 반응, 그리고 계란껍질과 식초의 반응이다. 그리고 그것에 대한 화학식을 보았다. 점심은 오리고기김치...
    Date2018.07.15 By산호 Views14
    Read More
  12. [자람과정] 톨스토이 읽기와 수박모자.. - 멋진지구 기자

    이동수업 12일차 기사 [멋진지구 기자]   오늘은 일어나서 간단한 스트레칭을 하고 아침식사 당번인 멋진나무님이 만든 참치죽을 아침으로 먹었다. 내일학교로 갈 채비를 하고 내일학교로 갔다. 도착해서 실내화를 갈아 신고 당번을 정해 교실청소를 했다. 모여 마음날씨 공유를 하고 잠깐의 쉬는시간을 가졌다, 그 시간에 오늘 집으로 가는 새싹반이 인사를 하러 왔다. 인사보단 놀리는 말이 더 많았다. 우리 반은 그런 새싹반들을 많이 부러워하며 자신들은 3주나 있는다고 투덜거렸다.   오늘의 오전 수업은 톨스토이 단편선 ‘사람은 무...
    Date2018.07.13 By산호 Views25
    Read More
  13. [자람과정] 여름이동수업 11일차 - 태양기자

    이동수업 12일차 기사 [태양 기자]   오늘은 더위를 식히러 계곡으로 물놀이를 갔다. 버스를 타고 계곡으로 가서 힘들었다. 계곡에 도착해서 자리를 잡고 짐을 풀었다. 계곡에 들어가기 전 준비운동을 하고 들어갔다. 놀다 보니까 사람들이 하나둘 들어오기 시작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각자가 싸온 유부초밥을 먹었다. 점심을 다 먹은 뒤 5~10을 쉬고 나서 다시물놀이를 하러 들어갔다. 물놀이를 다 끝난 뒤 숙소로 돌아왔다. 갈 때도 올 때처럼 버스를 타고 와서 힘들었다. 그때는 놀고 난 뒤고 버스에 자리가 없어서 더 힘들었다. 숙소에...
    Date2018.07.12 By산호 Views16
    Read More
  14. [자람과정] 10일차 이동수업 기사 - 하얀하늘 기자

    이동수업 10일차 기사 [하얀하늘 기자]   오늘 아침에 일어나 아침밥을 먹고 좀 늦게 내일학교로 갔다. 내일학교에 도착을 하고 모두들 짐을 내려놓고 조금 쉬었다. 그리고 산호선생님이 청소를 하라고 하셔서 청소를 하려고 했으나 내일학생들이 대청소 날인 것 같아서 청소 도구가 부족해 하지 못 했다. 그래서 좀 쉬다가 존중 에세이 피드백 받은 것을 에세이로 쓰는 것을 모든 학생들이 시작했다. 처음에는 생각이 안 나서 못 쓴 학생들도 있었고 거이 쓴 학생들도 있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갔지만 에세이가 어려워서 생각을 다들 많...
    Date2018.07.11 By산호 Views22
    Read More
  15. [자람과정] 이동수업 9일차 기사 - 멋진나무 기자

    이동수업 9일차 기사 [멋진나무 기자]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밥을 먹은 뒤 짐을 챙겨서 내일학교로 갔다. 내일학교에 있는 교실에 들어가서 개인 미션을 다시 말해주고 마음 날씨 발표를 했다. 모든 사람들이 날씨가 더워서 좋지는 않다고 말했다. 그 후 세계로 차를 타고 청량산으로 갔다. 청량산에서 준비운동과 대열을 맞춘 후 산을 걷기 시작했다. 그래도 산이어서 햇빛이 비치지 않아서 사람들이 더워하지는 않았다. 1.3km를 가니 청량산에 있는 절이 나왔다. 그 절을 지나서 끝없는 계단을 올라갔다. 사람들이 그 때 많이 힘들...
    Date2018.07.11 By산호 Views21
    Read More
  16. [자람과정] 여름이동수업 6일차

    6일차쯤 오니 아이들이 무척 힘들어 하네요. 아침 7시에 일어나 저녁 10시까지 생활하는 것이 힘들었을 겁니다. 식사도 매일 준비, 청소도 매일, 역할도 매일, 미션도 매일 있으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특별히 기자를 쉬기로 했습니다.(제가 대신..^^)   자람과정 새싹들은 밝고 즐겁게 지내고 있습니다.  운동시간 1시간동안 운동 조금 하고 수다를 4-50분 나누네요. 학교에 있을 때보다 서로 더 친하고 가까워진 모습입니다. 이 곳에 오니 핸드폰도, 컴퓨터도 쓸 수 없어 자연스레 자연과 함께 놀게 되네요. 학교에 비가 와서 물이 고인 ...
    Date2018.07.08 By산호 Views31
    Read More
  17. [자람과정] 이동수업 5일차 기사 (느티나무 기자)

    이동수업 5일차 기사 (느티나무 기자)   오늘 아침의 메뉴는 미역국. 멋진지구 주도의 미역국은 모두에게 꽤나 괜찮은 평을 들었다. 조식 후 계곡에 갈 것이냐 말 것이냐 회의의 끝은 계곡에 가기로 했다. 삼촌의 결혼식으로 인해 2박 3일간 서울에 다녀오는 멋진나무와 같은 버스를 타고 계곡으로 갔다. 도착 후 느티나무를 제외한 전원은 계곡물에 몸을 담구었고, 느티나무는 돗자리에 앉아 책을 읽었다. 곧 점심시간이 되었고, 메뉴는 짜장면과 치킨 사이에서 치킨. 식사 때 잠시 보슬비가 내렸지만 걱정과 달리 다행히 금방 그쳤고, 무...
    Date2018.07.06 By산호 Views25
    Read More
  18. [자람과정] 여름 이동수업의 하루 - 멋진지구 기자

    이동수업 4일차 기사 (멋진지구)   오늘은 7시에 일어나서 아침 스트레칭을 했다. 목 돌리기, 허리 스트레칭, 발목 돌리기 등 아침 스트레칭을 간단히 하고, 아침명상을 5분정도 했다. 명상이 끝나고 아침식사 당번은 아침을 준비하고, 나머지 사람들은 자유시간을 가졌다. 오늘의 아침식사 당번은 태양님과 멋진나무님 이고, 메뉴는 밥과 해물완자, 김치볶음, 젓갈, 된장찌개였다. 아침식사를 다 마친 뒤, 오전활동을 하러 내일학교로 갔다. 내일학교에 도착한 뒤 우리 교실을 간단히 청소하고, 다 같이 모여 마음날씨 공유를 했다.   멋...
    Date2018.07.05 By산호 Views32
    Read More
  19. 2018 자람과정 여름이동수업 3일차 - 태양 기자

    이동수업 3일차 기사 (태양 기자)   오늘도 아침 7시에 일어났다. 7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오늘은 동면 저수지에 갔다. 그때는 아침이어서 힘들기도 했지만 기분은 조금 좋았다. 저수지에 가서 질문 할 것을생각 했다. 질문은 적고 저수지에 있는 다리에서 돌을 던지고 놀았다. 놀고나서 다시 걸었다. 가면서 힘들어서 산딸기도 따먹으면서 갔다. 목적지에 다 오고나서 다시 돌아갔다. 도착하고 나서 숙소로 돌아왔다. 조금 쉬고나서 학교로 갔다. 학교에서 영상을 봤다. 어떤 영상이냐 하면 우리가 생활하는 모습을 보는 것 이었다. 그 ...
    Date2018.07.04 By산호 Views22
    Read More
  20. 2018 자람과정 여름이동수업 2일차 -하얀하늘 기자

    이동수업 2일차 기사 (하얀하늘 기자)   아침이 시작 되었다. 7시 쯤 나는 알리미 여서 빨리 일어나 학생들을 깨우기 시작했다. 학생들은 모두 일어났고 침낭을 개기 시작했다. 모두들 침낭을 개고 방으로 나와서 선생님에 말씀에 스트레칭을 하고 명상을 시작했다. 그리고 아침당번은 아침을 준비하고 남은 학생들은 자기 할 일을 하였다. 그리고 아침준비가 끝나고 모두 식사를 하였다. 식사메뉴는 햇반, 스팸, 김, 젓갈이 였다. 학생들 모두 남기지 않고 먹었다. 설거지를 하고 선생님에 말씀에 준비도구를 챙기고 8시 30분 쯤 내일학교...
    Date2018.07.03 By산호 Views30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35 Next
/ 35
XE1.8.13 Layout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