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07 22:13

속담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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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일 자람과정 속담 공부 한 이야기입니다.

각 속담에 대해 학생들이 사례를 들은 것입니다.

학생들 이야기를 듣다 보면 맞는 것도 있고 맞지 않는 사례도 있지만

즐거운 이야기여서 다 올려봅니다.

 

여러분도 한 번 보시고 학생들의 생각을 읽어보세요~~

 

사공이 많으면.jpg

 

 

1. 닭 잡아먹고 오리발 내민다.

 

공놀이를 하다 남의 집 창문을 깨트렸는데 자신이 아닌 같이 놀던 친구가 깨트렸다고 거짓말하는 것.

몰래 다른사람 것을 훔치고 안했다고 하는 것

돈을 빌렸는데 부루마블 돈을 주는 것

밑장빼기

엄마가 내과자를 먹었지만 다른 나의 과자를 먹었다고 하는 것

친구가 내 물건을 가져갔는데 안가져갔다고 안돌려주는 것

 

2. 다 된 죽에 코 풀기

 

도미노를 혼자 만들고 있는데 누가 와서 부수고감

다이겼는데 갑자기 팀이 던져서 짐

그림 그리는데 누가 그 위를 싸인펜으로 칠하고감

학교 과제를 거의 다 완성했는데 누군가가 그걸 부숴버리는 일.

글쓰고있는데 누가 전원 뽑아서 날라감

눈사람 만들었는데 머리 갖고 감

 

3. 누워서 침뱉기

 

한 사람이 힘들게 애써 한 일을 모두 망친 것이다.

남을 해치려고 한 일이 자신에게 돌아온다.

친구가 마음에 안들어 욕을 하다 도히려 사람들이 나를 욕함

장난으로 친구에게 공을 던졌다가 튕겨서 내가 맞음

부메랑을 던졌는데 나한테 돌아와서 맞음

선물 포장지에 낙서를 했는데 그 선물이 내꺼였던 것

친구 물에 빠트리려다가 오히려 내가 물에 빠짐

다른 사람을 잡으려고 덫을 쳐놓았지만 오히려 내가 걸림

 

4.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

 

뭘 결정하는데 의견이 안 맞아서 싸우게 된다

한배에 선장이 400명이다

요리 보조가 여러명인데 각자 다른 양념을 넣어서 맛이 이상하다.

회의를 열었는데 의견이 너무 다양하게 나와서 결국 아무것도 정하지 못했다.

단체 활동에서 나 혼자 개인행동을 많이 하면 모두가 힘들게 된다.

전쟁을 해야되는 데 지휘관들끼리 의견이 맞지 않아 적의 기습에 다 죽었다.

가족끼리 여행 갈 곳을 정하다가 의견이 맞지 않아서 여행이 취소 된다.

 

5. 벼룩의 간을 내먹는다.

 

과거 조선에서 탐관오리들이 갓난아기나 죽은 사람까지 계산해서 가난한 사람들에게서 세금을 걷은 일

과다출혈로 응급환자인 사람을 헌혈 대상으로 삼는다.

친구가 반에게 선물을 돌리는데 나와 친하지 않아 나한테만 싸구려 초콜릿을 비슷하게 만들어 주었다

배고픈 사람이 음식을 먹고 있는데 욕심이 많아 그 음식을 뺏어 먹으려고 하는 일

오늘 용돈을 잃어버렸는데 친구가 예전이 빌린 용돈을 갑자기 갚으라고 한다

가난한 나라에 수출하기

돈이 없고 배우지 못한 사람들을 속여서 사기를 치는 것

학생 시민들을 선동하여 교회에 돈내게 하기

 

6.서당개 3년에 풍월을 읊는다

 

엄마 요리하는 거 그냥 보다가 요리사 된다.

사기꾼의 아들은 세상을 속이게 된다

지식이 없어 책을 계속 읽다 좋은 대학에 들어갔다

아무리 운동하기 싫어도 운동하는 것을 계속해서 지켜보면 결국 운동을 하고 싶게 된다.

가수들이 노래를 부르는 걸 듣기만하고 가수가 된다.

옆에서 아빠가 축구하는 것을 계속 따라하다가 축구선수가 된다.

돈이 없어도 축구를 열심히 했는데 결국 축구선수가 된다

처음 시작해서 왠지 낮설고 어렵고 하기 싫지만 자꾸 하다 보면 점점 익숙해져 어느새 쉽고 즐겁고 좋아하게 된다.

 

7. 내 코가 석자

 

친구가 시험 공부를 도와달라고 했지만 나도 아직 공부를 별로 하지 않아서 내 사정이 너무 급하다.

핸드폰을 잃어버렸는데 친구가 자기는 이어폰을 잃어버렸다고 이어폰을 먼저 찾아달라 한다

집에 급하게 가야하는데 친구가 놀자고 한다

웹툰 그리다가 마감이 얼마 남지 않아서 쫒기고 있는데 다른 사람이 팬아트 그려달라고 한다.

돈이 없는데 친구가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

 

8.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른다

 

내가 옛날에 수영장에서 수건을 잃어버려 어떤 아줌마께 찾아 달라고 했지만 아줌마가 바빠서 시간이 없다고 하셨다.

어항에 이끼가 조금 꼈는데 관리하지 않고 계속 지내다 보니 이끼가 나중에는 온 어항을 다 덮었다.

복권을 산지 9년째 복권에 쓴돈이 당첨 금액과 맞먹는다

탈모가 시작 됐는데 조금 조금 빠져 탈모가 진행중인 줄 모른다.

가위바위보로 딱밤을 맞는데 나도 모르게 멍이 들었다.

아기들이 내몸을 조금씩 꼬집는데 여러번 꼬집으니 멍이들었다.

청소를 해야 되는데 계속 안하다 보니 방이 쓰레기로만 가득 차 있다

발목이 안 좋은데 계속 줄넘기를 하다가 평생 발목이 아프게 된다.

누가 심부름을 시켰는데 길을 가면서 자꾸 한눈을 팔다 보면 심부름을 잃어버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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