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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소감문>

 

9학년 느티나무 정준희

 

이번 울산 이동수업은 다른 이동수업과는 달랐다.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이동하니 기차 안에서는 자동차와 달리 편하게 자리에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에어비앤비에서 숙소를 빌려 쓰니 호스트님이 잘 챙겨주셔서 좋았다. 샤워를 할 때 세면도구를 들고 들어갈 필요가 없었던 것도 한 몫 했다. 이동수업 목적지에서 장을 보니 서울에서 이동할 때 짐이 많이 줄었다. 그리고 다른 이동수업보다 장을 적게 본 것 같다. 조식으로 컵라면을 먹으니 간단해서 좋았지만 아침식사가 단조로웠다. 당번을 정해 놓지 않으니 즉흥적으로 역할 분배가 빨라서 좋았지만 그만큼 한 사람에게 역할이 몰리는 경향이 있었던 것 같았다.

그 밖에 이번 이동수업은 여러 곳을 많이 돌아다녔다는 것과 존중어 사용이 늘었다는 점이 특기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보통 일주일은 별로 피곤하지 않고 꽤나 거뜬히 수행하는 편인데 이번 이동수업은 더운 중에 여러 곳을 돌아다녀서 쉽게 피곤해진 것 같다. 그리고 이동수업 중에 존중어의 사용 비율이 전체적으로 꽤나 늘었는데 이게 남은 학기 중에 계속, 그리고 가을학기 중에도 계속될지 기대가 된다.

이번 이동수업에서 간 곳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산업투어, 그 중에서도 한주소금이었다. 전통 소금 만드는 방식이 염전이 아닌 바닷물을 끓이는 방법인 건 알고 있었지만 그렇게 만드는 공장이 있다는 건 처음 알았고 직접 봐서 신기했다.

전체 목표는 열정이었는데 여러 곳을 많이 돌아다닐 때와 존중어를 다같이 쓰려고 노력할 때 다같이 열정을 발휘해 주었다. 개인 목표는 친구들과 원만하게 지내기로 정했는데 5일의 일정 동안 큰 마찰이 일어나지 않았고 작은 마찰도 별로 일어나지 않은 점에서 개인 목표를 잘 달성한 것 같다. 이번 이동수업은 사전에 세운 목표도 잘 달성하고 여러 가지를 보고 배운 꽤나 성공적인 이동수업인 것 같다.

 

개인 목표 : 친구들과 원만하게 지내기 - 8점

 

 

 

<전체소감문>

 

9학년 푸른마음 최찬호

 

울산으로 이동수업을 와서 현대자동차와 현대중공업 그리고 고래박물관과 울산함 그리고 십리대숲도 갔었고 대왕암공원에 있는 해파랑길과 울산박물관 그리고 울산대공원에도 갔었다. 인상 깊었던 것은 현대중공업 이였고 배를 건조하는 조선소가 인상 깊었다. 이동수업을 가서 느낀 점은 덥고 힘들어서 이동을 많이 안했으면 좋겠다는 것이었다. 만족스러운 점은 아침으로 컵라면을 먹은 것이다.

개인목표는 ‘열심히 참여하기’인데 7점이고 너무 덥고 머리가 아파서 열심히 하려고 했는데 잘 안됐다. 전체목표는 ‘열정을 기르자’인데 5점이고 덥고 일이 잘 안됐다.

 

 

 

<전체 소감문>

 

9학년 멋진지구 채유찬

 

이번 여름이동수업도 하루만 지나면 끝난다. 처음에 기획단계 부터 비틀비틀하고, 불안했던 이동수업을 끝내는 시간도 거의 다 왔다. 기획 땐 내가 주도하여 장소, 일시, 일정 등등을 다 정해야했는데 진행은 안 되고, 모두가 참여하는 것도 아니고, 이게 되면 저게 안 되는 상황이 일어나서 난 이번 여름이동수업이 걱정이 많이 되었다. 그냥 가지 말까라는 생각도 들었고, 다 포기해버리고 싶었다. 하지만 이동수업 결론만 말하자면 ‘나쁘진 않았다’ 이다.

처음엔 ‘바다를 보고 싶다’랑 이유만으로 여수와 울산을 정했는데 울산과 포항으로 바뀌고, 또 울산만 가기로 해서 최종적으로 울산으로 정해졌다. 울산이라는 곳은 나는 그냥 ‘바다 근처 산업도시’로 생각했다. 하지만 내가 직접 가서 보고, 경험한 뒤엔 ‘울산엔 참 다양한 모습이 있다’라고 생각한다. 숲은 숲대로, 바다는 바다대로, 도시는 도시대로 그 자체에 모습들이 하나의 지역에 뭉쳐 있었다. 바다를 보고 싶으면 해파랑 길과 대왕암 공원을, 숲을 보고 싶으면 태화강 십리대숲을, 산업단지를 보고 싶으면 울산시티투어를 하면 된다. 그 만큼 볼거리가 많다. 어딜 가든 보는 느낌이 새로웠다. 특히 나는 산업 쪽이 기억에 남았다. 현대자동차 공장과 중공업을 실제로 본 경험이 기억에 남는다. 해파랑 길에서 해안 길을 걸을 때 옆에 보이는 바다와 그 바다 수평선 사이에서 보이는 수많은 배들의 모습들도 좋았다. 태화강 십리대숲의 대나무 사이의 길은 상쾌한 느낌을 주었고, 울산함에서의 그 웅장함은 잊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갔다 온 뒤의 울산은 ‘색다른 느낌들을 받는 곳, 다양한 색이 있는 곳’으로 칭하고 싶다.

 

이번 이동수업 기획과 일정은 내 주도하에 진행이 되었다. 정확힌 주도할 사람이 없어 내가 진행했다. 그로인해 난 자연스럽게 이끄미로 정해졌고, 내 개인목표도 ‘주도력 기르기’로 되었다. 그래도 평소 필요하다고 생각한 것이고, 내 의장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정했다. 이번 이동수업에서의 역할 만족도는 70%정도 이다. 이끄미로서 하루 일정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일정과 동선을 알려주고, 회의진행을 하고, 전체를 보는 법이 좀 늘었다. 그래도 30%가 빠진 이유는 내가 일을 너무 안해서가 아닌, 나만 너무 일을 하는 경우가 많아서 이다. 물론 전체를 잘 통솔하지 못하고 일정이 늦어진 날은 있었다. 하지만 이끄미의 역할은 전체를 파악하고, 일거리를 나누면서 일을 진행해야하는데 난 일을 나누지 않고 나 혼자만 일을 한 적이 많다. 식사준비 같은 건 대부분 식사세팅만 부탁했지 전체적인 요리는 내가 다 한 것 같다. 기획 때부터 준비를 대부분 나와 느티나무님이 했으니 이동수업 왔으면 역할을 확실히 나눠야 하는데 그런 점이 이번엔 부족해서 좀 아쉬웠다. 그래도 이번 이동수업 개인목표는 만족하는 바를 얻은 것 같다. 일을 준비하면서 역할분담과 통솔이 중요하고, 그런 것을 위해 이끄미가 중요하단 사실을 다시 한 번 느꼈다.

 

이번 이동수업 전체 느낌은 처음에 말했다시피 나쁘지 않았다. 걱정되었던 점들이 그다지 일어나지 않았다. 가장 큰 걱정은 지루함이었다. 버스에 있을 동안, 일정을 하는 동안, 숙소에 있을 동안 지루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버스에선 음악을 듣고, 숙소에선 얘기를 하고, 일정도 시간이 남진 않았다. 그런 면에선 일정을 잘 짰다고 생각한다. 그 다음으론 9학년 끼리의 말싸움이다. 특히 느티나무와 태양을 걱정했다. 하지만 의외로 싸우는 일이 없었고, 크게 일어난 일도 없었다. 그런 면에선 학교에서의 모습과는 상반되는 모습이다. 숙소도 좋고, 바로 앞에 마트도 있고, 핸드폰으로 경로도 확일할 수 있어서 여태까지 이동수업 중 최적의 환경을 갖춘 이동수업이라 생각한다. 그래도 1주일 치곤 힘든 점이 있었는데 가장 크게는 다른 애들이 내가 물어보거나 의사를 물어볼 때 아무 말도 안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끄미인 나로썬 어떡할지 방법도 모르겠고, 답답하기도 했다. 그럴 때마다 이끄미를 때려치우고 싶다고 생각했다. 또 밤에 자는 것도 내가 소리에 민감해서 코 먹는 소리나 뒤척이는 소리 때문에 잠을 많이 설치기도 했다. 날씨도 많이 더워서 힘든 일정도 있었다. 그래서 이동수업 전체 목표인 ‘열정’의 평가는 기획 단계부터 포기 하지 않고 여기까지 왔다는 것만으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이러한 이동수업을 통해 느낀 점이나 배운 점은 리더의 중요성이다. 리더가 없으면 그 팀은 무언가를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분명 있을 것이고, 주도할 사람이 없어 그 사람들은 분명 따로 따로 행동할 것이다. 내가 이번 이동수업을 준비하고 직접 지내보면서 느꼈기 때문이다. 따라 많은 사람들 중 정 가운데에 위치한 사람이 있어야 단체가 움직이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으며 현재 그 가운데에 서 있는 사람이 나라는 것을 항상 인지하고 있어야겠다고 생각한다.

 

 

 

<전체 소감문>

 

9학년 태양 유지훈

 

월요일 날 학교에서 이동수업 갈 준비를 했다. 정소는 울산이었는데 처음 기획서를 만들 때는 울산과 포항을 생각하고 있었지만 2곳 다 가는 것은 힘들 것 같아서 울산만 가기로 했다. 기간은 1주일로 했는데 처음에는 짧아 보였지만 울산의 여러 군데를 돌아다녀서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처럼 보였다. 먼저 서울역으로 가서 기차를 탈 준비를 했다. 기차역에서 시간이 될 때까지 기다렸는데 지하철을 타고 와서 피곤했고 기차를 타서 이동할 때도 피곤했다. 울산역에 도착해서 숙소에 갔다. 숙소가 처음에는 좋았지만 버스를 타러 갈 때면 10분 이상을 걸어가야 해서 아침에는 피곤했다.

 

첫 번째 날에는 장을 보러 갔는데 마트가 가까이 있어서 걸어갈 때 이야기도 하면서 갈 수 있어서 좋았다. 이렇게 첫 번째 날이 지나가고 두 번째 날에는 울산에서만 하는 산업 탐방 투어를 갔는데 롯데 광장에서 버스가 오는 시간을 기다렸다. 그때는 우리가 너무 빨리도착 해서 버스를 타기 전에 롯데 광장 주변을 둘러보았고 근처에 편의점도 있어서 간식을 사서 버스에서 해설을 들을 때 심심하지가 않아서 좋았다. 처음 간 곳은 한주 소금 공장을 갔는데 공장 안에 여러기계 들이 많아서 신기했고 중간에 소금 설명이 많아서 소금에 대한 것이 이해하기가 쉬웠다. 소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동하기 전에 한주 소금을 받았다. 가방에 넣을 공간이 없어서 불편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소금을 받아서 좋았다. 두 번째로 간 곳은 현대 자동차 공장이었는데 소금 공장보다 기계가 더 많아서 2배로 놀라웠다. 그리고 더 놀라웠던 것은 현대 공장이 여러 사람이 같이 만든 것이 아니라 정주영 이라는 분이 세웠다는게 놀라웠다. 공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차를 다른 나라로 이동하는 부둣가를 갔는데 처음에는 내려서 보는 것인줄 알았는데 차에서만 봐서 조금 아쉬웠다. 2번째 날에는 이렇게 마무리를 지었는데 가장 흥미로웠던 점은 현대회사에 대한 것이 흥미로웠다.

 

세 번째 날에는 장생포 고래 박물관을 갔는데 3군데를 갔다. 첫 번째로 간 곳은 고래 박물관 이었는데 고래가 어디에 쓰이는지, 고래의 뼈가 전시 되어 있었는데 뼈가 여러 군데에 쓰고 있는 것이 처음 알았고 옛날 사람들이 큰 고래를 어떻게 잡았는지에 대해 흥미로웠다. 두 번째로 간 곳은 생태공원이었다. 안에서 고래가 고래쇼를 하는 것을 봤는데 뭔가 이상하고 재미가 없었다. 그리고 마지막인 울산함을 갔는데 그곳에는 바다가 있어서 시원하고 좋았고 배의 안쪽 내부까지 둘러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을 한 것 같았다.

 

네 번째 날에는 내가 기다리던 해파랑길을 가서 좋았다. 좋았던 이유는 바다를 보면서 걸을 수 있어서 좋았고 카페에 들려서 아이스티를 바다를 보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카페 이름이 소리 카페 였는데 여러 가지 소리 체험을 했다. 그중 vr 체험이 가장 재미있었고 신기했다. 그리고 저녁은 외식을 했는데 물회를 처음 먹어봐서 맛이 없을 줄 알았지만 입맛에 맞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다. 결론적으로 내가 가본 바닷길 중에 보통 정도 되는 곳 같고 걸을 때 시원해서 좋았다.

그리고 거의 마지막 날은 울산 박물관과 대공원을 갔다. 박물관에서는 6.25에 관한 영상에 대해 봤는데 청동기 시대부터 지금까지 전쟁은 쳐들어올 때 목적이 다 같다는 것을 느꼈다. 보고 나서 공원을 갔는데 갈 때 존중어를 쓰면서 가서 기분이 조금 이상했다. 공원을 다 보고와서 집으로 왔는데 어제 해파랑 길에서 걸은 것 때문에 다리가 아팠다. 조금 쉬다가 에세이를 쓰고 저녁을 먹으러 나갔다. 그래서 이번 이동수업은 예전에 쓰지 않았던 존중어 라는 것을 써봐서 상대방을 존중하는 것에 대해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쓰는 것이 어색했는데 쓰다 보니까 적응이 잘 돼서 좋았다. 이번에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잘 때 편하게 잘 수 있어서 좋았고 아쉬웠던 점은 바다를 별로 보지 못해서 아쉬웠다. 결론적으로 울산에서의 이동수업은 나의 열정을 키울 수 있었던 것은 많은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스스로 평가

 

개인 목표

-맡은 일과 역할 열심히 하기

점수: 7점

이유: 집을 나갈 때 확인을 잘했다. 기자를 열심히 했다. 설거지를 잘했다. 청소를 했다.

 

생활 수칙

점수: 7점

이유: 다른 것은 다 잘 됐지만 존중어 사용을 늦게해서 7점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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