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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차 “함께 자라는 부모모임” 후속모임


총 5분과 함께 후속모임을 가졌습니다. 총 4개의 주제를 갖고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러한 과정에서, 이번주 토요일 15차 모임 때, 자람지도 선생님께 드릴 질문도 만들어 보았습니다.

1. 예,예절의 의미 : 자기사랑, 내 자신에 대한 예, 스스로의 예,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것부터 시작, “됨”을 만들어가기 위한 예절, 진심으로 진정으로 대하는 것, 예는 사랑이 없다는 그 무엇도 남지 않는다. 내 안에 있는 경건함과 신성함을 공경함을 갖고 대하는 것. 상대도 역시 그렇다는 것을 알고 그렇게 더불어 예를 갖는 것
2. 교육과 지능개발의 관계 : 지능은 진화한다 필요에 의해서. 모든 개인에게 있는 영성적 실존지능이며, 가장 중요한 지능의 하나, 자기성찰, 통찰지능이며, 자기 성찰. 교육과 지능은 별개가 아니다. 지능은 발현이라는 관점으로 봐야 하고, 그러한 환경의 보장과 그러한 과정이라는 적절한 스트레스가 존재해야 한다. “예”도 지능.
3. 달라지는 것과 새로워지는 것 : 자신에 대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 새로워지는 것은 마치 곰이 웅녀가 되는 것, 웅녀프로젝트, “가(겉모습,가짜)”를 친다. 원래의 됨을 드러낸 것이다. 쑥과 마늘 100일동안 힘든 과정이 필요하다. 호랑이는 왜 사람이 되지 못했을까 ?
4. 자기치유능력 :

다음은 질문드릴 내용입니다.

1. 내일학생들이 '웅녀 프로젝트' 진행을 하며 예 공부가 한창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부모들은 예 공부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요?

2. 지난번 교육때 선생님께서 '자기 자신을 존중하는 것부터 어떻게 시작하는지, 존중을 통해서 어떤 성찰과 어떤 자기 가르침이 시작되는지 해볼 필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자세한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3. 교육과 지능의 관계에서 '자기치유능력'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4. 어제 올리신 밴드 기사 "지금 운전석에 누가 앉아 있는가?" 의 내용과 관련해서 영성지능, 영성에 대한 내용을 "나 자동차"와 비유해서 설명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여기서 내가 운전석에 앉아야 하는 깊은 이유, 우리가 나 자신만을 위하는 데서 벗어나 다른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 보다 큰 이유는 우리 모두에게 영성이 있기 때문이다. 라는 것에 대해서 좀 더 말씀 듣고 싶습니다.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706182052015&code=990100&med_id=k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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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 2017.06.23 18:16
    행복님, 후속모임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잘 정리해서 공유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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