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 최원준 새싹의 입학식이 금요일에 있었습니다.
레드카펫(?) 위를 걸어서 입장~
부모님들도 들어오시고
이때 이르름을 발표했어요. 미르.
하늘을 높이 날고 싶답니다.
입학증서를 받고
입학선물로 사탕목걸이와 꽃 화분
이때 56학년들이 축하편지도 건넸는데 사진이 빠졌네요. (ㅠㅠ)
학부모 대표로 하얀맘님이 축하 말씀
패스탈로찌의 책을 듣고 와서 읽어주셨어요.
'집같이 편안한 학교'라고 우리 학교를 소개하셨지요.
부모님이 입학 축하 편지를 읽어주셨고
멋진별님의 축하공연이 있었고
웃음이 넘치는 반 새싹들의 축가 '나무의 노래'
78학년 축가 '꿈꾸지 않으면'
축하케잌도 있었구요...
그리고 기념사진 촬영~~
아침 이른 시간에도 참석해주신 어머니들, 감사합니다!
미르님, 입학을 축하해요!
내일학교에서 꿈과 마음을 마음껏 키워나가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