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일요일, 목동 파리공원에서
양천구 사회적 경제장터-해뜰마켓 & 틔움 장터가 열렸습니다.
새싹학교만의 놀이(?)를 가지고 이 장터에 참가하였습니다.
위 사진은 양천구청장님이 직접 젓가락으로 콩과 잣을 집어보는 장면입니다.
유치원생 부터 중학생 까지
할머니 할아버지까지 지나가던 사람들은 한 번씩 다 도전을 해보았습니다.
젓가락으로 콩을 집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잣을 집는 것도 쉽지는 않지요~~
이날 최고의 점수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의 1분에 23개 였습니다.
우리학교에서는 수업으로 젓가락 대회를 한다니까 다들 놀라는 눈치 입니다.
이날 홍보활동에는 7학년 산들바람님도 와서 같이 도와주었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