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동아리 수업 두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이번 시간(12.24)에는 주로 채색을 하였습니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연필꽂이를 만들기 위해서 채색도 아주 개성있게 하였지요.^^
아크릴물감을 바른 뒤에 나무를 보호하고 광택을 주기 위해서 바니쉬를 발랐습니다.
수업 장면을 한번 감상해보실까요?
목공동아리 수업 두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이번 시간(12.24)에는 주로 채색을 하였습니다.
세상에 하나 밖에 없는 연필꽂이를 만들기 위해서 채색도 아주 개성있게 하였지요.^^
아크릴물감을 바른 뒤에 나무를 보호하고 광택을 주기 위해서 바니쉬를 발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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