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나비 기자 작성
오늘 학교를 8:30분까지 왔다. 그리고 8시 35분쯤에 명상을 하고 8시 40분에 짐을 들고 1층에 내려가서 짐을 실었다. 세계로와 모건선생님 차에 5대 4로 나눠서 탔다. 그리고 학교에 있는 사람들은 놀다가 10시에 김장을 시작했다. 새싹반은 배추김치, 멋진나비님은 깍두기를 만들었고 푸른마음님이 사진을 찍었다. 새싹반이 김장을 하고 뒷정리를 안하고 갔다. 산호선생님이 푸른마음님한테 새싹반 좀 오라고 해달라고 하셔서 푸른마음님이 말을 했는데도 안 와서 5분 뒤에 멋진나비님한테 오라고 해달라고 해서 갔는데 슬라임을 만지면서 놀고있었다.
(나의 깍두기를 만드는 과정)
무의 껍질을 벗기고 무를 2cm로 잘라서 큰 통에 담는다. 그리고 고춧가루를 붓고 버무린다. 그리고 쪽파, 홍갓을 2cm로 썰고 다시 버무린다. 마지막에 다진마늘, 다진생강을 넣어서 버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