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프로젝트 11월8일 내일학교 김장축제에 참가
느티나무
오늘 학교에 모두 8시 30분에 등교해서 모두 명상을 하고 세계로와 모건선생님 차에 나누어 타서 봉화 내일학교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해 짐을 내리고 명상을 한 후 김장을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는 절여온 배추와 무를 물에 헹구었습니다. 배추는 3번에 걸쳐서 헹구었고 무도 물에 씻었습니다.
그 후 양념에 들어갈 무와 갓, 미나리, 쪽파 등을 썰었습니다. 다들 무 하나씩 가지각색의 크기로 썰었습니다. 썬 무와 나머지 야채들은 미리 만들어온 양념장과 혼합해 두었습니다.
무를 썰고 나니 저녁식사 시간이 되어 저녁을 먹고, 다들 잠깐의 자유 시간을 사진 후 <미래사회와 교육>을 주제로 한 포럼을 참가했습니다.
그 후 내일학교 학생들과 함께 한 굿 이브닝 타임에서 자기소개를 정식으로 한 후 마디맺음으로 일정을 마쳤습니다.
오늘 밤에 보름달이나 초승달이 아닌데도 달이 너무 예뻐서 내일학교의 밤이 너무나도 낭만적이었습니다.
11월 8일 기사 태평양
8;30에 학교에 모여 잠깐 명상을 하고 짐을 챙기고 약 4시간가량의 거리를 이동하였다.
내일학교에 도착해 바로 무, 배추를 씻었다. 그리고 무를 썰었다.
양념에 절였다. 양념에 절이고 밥을 먹었다.
밥을 먹고 쉬다가 꿈나무, 별 나는 밖에서 같이 놀고 나머지 분들은 4차 산업혁명 이야기를 하는 포럼에 참석했다. 그 후 모든 새싹들이 모여 마디맺음을 하고 하루 마무리를 하였다.
새싹들은 전체적으론 힘들어 보였지만 기분은 좋아보였다. 오늘 하루는 김장하러 와서 힘들었지만 즐겁고 재미있었다.
오늘 나의 칭찬은 멀리 내일학교까지 오는 것을 잘 온 것을 칭찬한다.
배추 씻을 때 처음 씻는데도 잘 씻은 것을 칭찬한다. 손이 너무 시려웠다.
김장프로젝트 11월 8일 태양
오늘은 평소와 들게 학교에 8시30분에 와서 준비를 하고 출발했다. 차량 2대로 갔는데 봉화에 도착을 해서 짐을 풀고 명상을 했다.
명상을 하고 나서 본격적으로 김장을 했다. 김장을 할 때 무를 썰고 갓을 다듬었는데 그 때 노래를 들으면서 했다.
다하고 밥을 먹은 다음 쉬다가 포럼을 들었는데 미래에 관한 것을 들었다.
포럼을 듣고 마디맺음을 했는데 소감을 말하는 것이다. 다 말하고 잠을 자러갔다.
내 소감은 차를 타고 올 때 노래를 조금밖에 못들어서 아쉬웠다.
무 채썰 때도 노래를 들었는데 많이 들어서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