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쉼주간을 마치고 봄의 향기와 함께 학교에 온 새싹들.
보고싶었어요,여러분~!!!!
산호선생님과 수명산 입구 마을책장까지 산책을 다녀온 후에 더불어방에 모여 지성심 교장선생님과 덕담나누기를 하였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안녕하세요"
"잘 사세요'
"용기를 내세요" 등등.....
한바퀴 비~잉 돌고나니 새로운 얼굴이 보이네요^^
소개드려요.
V자를 하며 방긋 웃는 이 분은 1학년 이윤호(예비입학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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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분이 재학생들과 함께 즐거운 생활을 하며
밝은 마음이 잘 꽃피어나길 바래요.
이렇게 봄학기 첫 날을 잘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