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반에서는 금요일에 미니 독서감옥을 진행하였습니다.
도서관 후보는 여러군데였는데 최종적으로 자람과정과 동일하게 방아다리도서관으로 결정되었어요.
가깝고 편안하다는 가장 큰 장점이..
새싹들이 떠들고 싶어서 입이 간질간질~ 했을텐데 그래도 오전 1시간 반, 오후 1시간의 시간을 책 읽는 것으로 채웠네요.
웃긴 책이 있는지 셋이 모여서 소리를 죽이고 웃기도 하구요.
미라클
-최선지수: 85.8 점수가 깎인 것은 책 읽다가 웃긴 것을 보여주가나 얘기한 것도 있다. +점수는 읽으려 한 것은 완벽히 읽었다는 점에서.
-재미지수: 1 귀여운 동물을 본 것이 재미있었다.
꿈나무
-최선지수: 80 책을 최선을 다해서 읽었다. 인형으로 놀거나 뒹굴거려서 20점이 깎였다.
-재미지수: 0.5 미라클하고 같이 있는데 선생님이 못 떠들게 하고 떨어져 있으라고 해서.
멋진별
-최선지수: 80.9 책을 읽어서. 독서짝궁 한 권을 제대로 읽었다.
-재미지수: 0.3 선생님 괴롭힌 것이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