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루 점검
꿈나무: 오늘은 놀고 놀고 놀고 놀았다. 오늘은 좀 피곤한 하루였다. 내일 가서 엄마, 아빠를 봐서 좋다.
최선: 4.1
성실: 3.2
만족도: 6.7
미라클: 오늘 원래대로 그림을 그리고 아쉬운 것은 연필이 닳았다. 집에 가는 내일이 기대가 된다.
최선: 8.0
성실: 7.8
만족도: 3.9
우주: 오늘 아침부터 허리가 아팠고 자람지도선생님의 수업이 있다는 것을 알고 나서 긴장이 되었음^^ 농암농택에 가서 물 수제비를 하는데 어깨가 아팠다. 그리고 선생님의 자동차 장난 덕분에 몸 여기저기가 아팠다. 하핳
최선: 7
성실: 7
만족도: 7.7
푸른하늘: 자람 지도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나서 많은 것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저번에 들었던 수업도 생각이 났다. 배울 점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농암종택에 가서 환기를 시켜서 시원해졌다. 내일 집에 가는 것이 실감이 안 나고 좋다. 아쉬운 점은 연규랑 같은 차에 타지 못한다는 것이다.
최선: 8
성실: 6
만족도: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