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09. 27
목표 존중어 사용
금빛바다: 8점
느티나무: 9.1점
태양: 5.5점
늘빛: 9.5점
오늘 하루 최선을 다했습니까?
금빛바다: 9점
느티나무: 4점(아파서)
태양: 9.5점
늘빛: 9.5점
생활 만족도
금빛바다: 8.8점
느티나무: 8.7점
태양님: 9.9점
늘빛: 8.00001점
성실도
금빛바다: 8.7점
느티나무: 5.9점
태양: 8.5점
늘빛: 9.001점
소감
태양: 오늘은 평소보다 시간이 빨리 가서 좋았다. 그래서 내일도 시간이 빨리 가면 좋겠다.
느티나무: 오늘은 너무나도 아파서 활동을 잘 못했다. 그래서 쓸 것이 많이 없다.
늘빛: 오늘 아침에 시간이 상당히 많이 흘러서 좋았다. 그리고 등불을 만들긴 했는데 그냥 등불을 직접 사는 것이 나을 것 같다.
금빛바다: 이동수업의 반이 흘렀다. 팀원들은 대체로 조금씩 발전하기는 하지만 가끔씩 존중어가 흐트러질 때가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보통 바로 잡아준다. 오히려 다른 팀이 안 쓴다.
33번째 이동수업이라 그런지 벌써 3일차인 것이 아쉬운 부분이 있다. 4박 5일은 짧아서 많은 일을 하기 어렵다. 그래도 절반은 왔는데, 상당히 임팩트가 큰 날이었다. 우리 팀이 발전하기 시작했다. 마지막 날에 큰 기대를 걸어볼 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