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업 5일차 기사 (느티나무 기자)
오늘 아침의 메뉴는 미역국. 멋진지구 주도의 미역국은 모두에게 꽤나 괜찮은 평을 들었다. 조식 후 계곡에 갈 것이냐 말 것이냐 회의의 끝은 계곡에 가기로 했다. 삼촌의 결혼식으로 인해 2박 3일간 서울에 다녀오는 멋진나무와 같은 버스를 타고 계곡으로 갔다. 도착 후 느티나무를 제외한 전원은 계곡물에 몸을 담구었고, 느티나무는 돗자리에 앉아 책을 읽었다. 곧 점심시간이 되었고, 메뉴는 짜장면과 치킨 사이에서 치킨. 식사 때 잠시 보슬비가 내렸지만 걱정과 달리 다행히 금방 그쳤고, 무사히 식사와 이후 계곡 일정을 끝내고 내일학교로 돌아왔다. 잠깐 사이 태양은 금빛바다와 농구, 하얀하늘과 멋진지구는 개구리를 보고 있었다. 느티나무는 금빛바다와 이야기를 하며 태양을 관전하였다. 저녁 메뉴는 대패삼겹살이었고 다행히 확보에 성공, 구웠지만 점심식사 직후에 바로 물에 들어가서일까, 별로 먹지를 못해 800g 중 600g 정도만 먹을 수 있었다. 나머지 200g의 손상이 염려된다. 저녁식사 후에는 평범히 청소 후 운동을 한 후 일정을 마쳤다.
이동수업 5일차 기사
오늘 아침의 메뉴는 미역국. 멋진지구 주도의 미역국은 모두에게 꽤나 괜찮은 평을 들었다. 조식 후 계곡에 갈 것이냐 말 것이냐 회의의 끝은 계곡에 가기로 했다. 삼촌의 결혼식으로 인해 2박 3일간 서울에 다녀오는 멋진나무와 같은 버스를 타고 계곡으로 갔다. 도착 후 느티나무를 제외한 전원은 계곡물에 몸을 담구었고, 느티나무는 돗자리에 앉아 책을 읽었다. 곧 점심시간이 되었고, 메뉴는 짜장면과 치킨 사이에서 치킨. 식사 때 잠시 보슬비가 내렸지만 걱정과 달리 다행히 금방 그쳤고, 무사히 식사와 이후 계곡 일정을 끝내고 내일학교로 돌아왔다. 잠깐 사이 태양은 금빛바다와 농구, 하얀하늘과 멋진지구는 개구리를 보고 있었다. 느티나무는 금빛바다와 이야기를 하며 태양을 관전하였다. 저녁 메뉴는 대패삼겹살이었고 다행히 확보에 성공, 구웠지만 점심식사 직후에 바로 물에 들어가서일까, 별로 먹지를 못해 800g 중 600g 정도만 먹을 수 있었다. 나머지 200g의 손상이 염려된다. 저녁식사 후에는 평범히 청소 후 운동을 한 후 일정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