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봄학기 마디맺음 하였어요. 길고도 짧았던 봄학기가 끝났네요.
자람과정 정원, 요리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정원 투어를 하고 요리 시식회를 하고 마디맺음 했습니다!
멋진지구님은 정원 대신 요리프로젝트를 했습니다.
사진을 많이 못 찍어서 아쉽네요..ㅠㅠ
제빵에 처음 도전하는지라 시트 굽는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대망의 발표하는 날!
우선 정원투어를 가기 전에 간단하게 정원을 설명합니다.
투어를 마치고서 다시 돌아왔어요.
멋진지구님이 들고 있는 것은??
박수~~
요리를 앞에 놓고 간략하게 설명합니다.
왜 정원이 아닌 요리를 하게 되었는지, 주제가 어떤 것인지, 각 요리는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있는지 등..
설명을 마치고 시식회를 가졌어요.
맛있게 나누어먹었습니다!
멋진지구님, 고마워요~~
청소를 하고 봄학기 마디맺음 명상했습니다.
원이 무척 동그랗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