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사진을 보고 자기 마음에서 올라오는것을 관찰한 후 시 쓰는 수업을 했습니다.
그 때는 자기 사진이 아니었죠?
사진 자체가 자신의 마음을 투영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출사를 다녀왔습니다.
내일은 각자가 찍은 사진을 인화하여 시 쓰는 수업을 합니다.
사진 찍는 9학년.. 푸른하늘님은 오늘 몸이 안좋아 참여하지 못했어요..
4학년 여자새싹들..^^ 어떤 사진이 나올까요?
노는 것도 빠질 수는 없겠죠!
시우선생님께서 열심히 돌려주셨어요.
"만세~~"
균형감각이 뛰어나다고 돌다리를 이렇게 건너온 멋진나비님.
1학년 꽃님 어머님께서 피자를 사주셨어요!
잘 먹겠습니다!
쫓고 쫓기는...ㅎㅎ 과연 무엇때문에?
어떤 흥미진진한 장면이 있는지?
느티나무님은 무릎이 자꾸 아프다고 하네요..
충경선생님이 봐주시는 중입니다.
서로 도와서 더욱 즐겁게 타는 4학년 미라클, 꿈나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