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 40 기상을 해서 아침열길를 하려고 방정리 그리고 이불을 개고 옷을 갈아입고
뒷챙기미인 우주님하고 늘빛님은 검사를 했다.
그리고 아침열기를 했다. 오늘도 어제 처럼 간단히하고 7 : 22 출발을 했다.
아침으로 간단히 김밥 천국에서 라면 김밥을 먹고
버스 터미널에 도착해서 남은식비로 간식도 사고 물도사고 쉬다가
8 : 00 부여에서 공주로가는 버스를 타서 8 : 58 공주에 도착 했다.
9 : 07에 물품보관함에 짐(배낭)을 넣고 돈(2000원)을 넣고 지문인식 해서 문을 잠그고
종합 버스터미날역(버스정류장)에서 타서
9 : 29 문예회관 정류장에서 내려서 무령왕릉 해설을 들었다.
오늘 해설을 해주시는 분은 일본 사람 이었다.
그리고 11 : 07 이어서 궁립 공주박물관에 와서 해설없이 구경을 했다.
그곳에 땅속에 묻혀져 있었던 유물들이 전시가 되있었다.
그것을 다보고 12 : 20쯤 공산성 까지 택시를 탈것인지 아니면 걸어갈 것 인지를정했다.
택시를 타기로 했다.
그래서 8자놀이, 달패이 놀이 오징어놀이를 했다.
1 : 00가 되서 택시를 불러서 공산성 입구로 갔다.
밥먹을 집을 찾다가 쌈밥집 이라는곳에서 밥을 먹었다.
1 : 10에 식사 주물럭 밥을 먹거나 돌솥밥을 먹었다.
그리고 콜라도 마셨다.
2 : 00에 점심밥을 다먹고 공산성에 들어가서 해설을 듣고
자유관람을 4 : 30 까지 하기로 해서 구경을 했다.
4 : 00에 다들 모여서 버스정류장 어디에 있냐고 물어보고 알려주신데로 가서
101번 버스를 타고 종합버스 터미널 까지 가서 짐을 찾고
6 : 00에 출발했다.
버스가 자리가 넓고 편해서 잠이 잘왔다.
8 : 48 도착 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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