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문
태평양
2020.1.6.월
오늘은 오랜만이라 그런지 다들 많이 피곤한 모습이 보였던 것 같다.
조금 쉬다가 다 같이 산책을 같다.
산책을 갔다 오니 더 힘들어 보이는 거 같았다.
돌아와서 더불어 방에 모여서 명상을 했다.
다 같이 이번 한해의 바라는 점을 얘기했다.
그리고는 반에 모여서 나 나무 숙제를 발표했다.
그리고 피드백을 받았다.
나 나무의 대해 시간을 보내다 보니 점심시간이 되었다.
점심을 먹고 각자 수리수업을 했다.
다들 수리수업을 끝네고 청소하고 마디맺음을 하였다.
오늘은 다들 피곤해 보였는데 반에 2명이나 빠지니 많이 허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