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이동수업 3일차 기사 (멋진나비 기자)
오늘 식사당번은 오전 5시에 나와서 요리를해서아침 식사 준비를 하고
다른 사람들은 오전 6시에나와서 식사를 하고(김치볶음밥을 먹고)
충녕선생님이 차를 태워 주셔서 다들 편하게 출사를 갔다.
자는사람도 있고 안자는 사람도 있었다.
그렇게 도착을 했고 어느 산에(따라비 오름)에 갔다.
선생님이 사진 찍으면서 돌아다니라고 하셔서 다들 찍으면서 돌아다녔다.
몇 시간후 산에서내려가서 밥 집(두루치기)을 가서 밥을 배부르게 먹고 숙소를 갔다.
도착을 하고 산호 선생님이 다들 피곤한 것 같다고 텐트에서 쉬라고 해서
다들 쉬고(1시간씩) 쉬었다.
몇분 후 저녁 식사 당번은 내려가서 식사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동안 다른 사람들은 쉬고 있는 사람도 있고 놀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쉬는 시간동안 식사당번은 식사 준비를 다해서 식사 당번은 다른 사람들을 부르러 갔다.
그렇게 다 모였고 밥을 다 먹고 설거지를 하고 성찰일지 쓰는데에 가서 거의 쉬고 있었다.
많이 피곤할텐데 오눌운 일찍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