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학기가 시작된지 어느덧 3주차입니다!
새싹민주총회를 통해서 여러가지 소식을 전달드립니다.
1. 9학년 금빛바다, 우주, 푸른하늘님이 내일학교에서 체험학생을 마치고 돌아와서 환영을 받았습니다. (짝짝짝)
2달간 애쓴 새싹들. 가을, 겨울학기를 기대합니다!
2.쉼주간 때 학교 정원에 물 주는 역할로 멋진나무님이 애써주었습니다.
간단한 소감을 들어보고 고마움을 전달하는 시간!^^
3. 작년 의장단 마디맺음을 하였습니다.
사실.. 올 초에 해야 했는데 여러가지 일들로 늦어졌네요.
일년이 넘는 시간동안 새싹 의장으로서 최선을 다 해 준 금빛바다님과, 기록을 맡아 준 푸른하늘님, 애썼습니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문화인 책 상품권을 전달하였습니다.
4. 푸른하늘님이 마을계획단 감사장을 수여하였습니다!
내일새싹분과 분과장으로 참 고생이 많았어요. 축하합니다~
5. 가을, 겨울학기에는 '새싹의장단' 을 꾸려서 진행합니다.
단일 의장 체제가 아닌 각 반 대표를 선출하여 ''의장단'을 구성했습니다.
현재 각 반 대표는 자람과정의 느티나무님, 진로탐색과정의 푸른하늘님, 새싹과정의 멋진별님입니다.
각 반의 대표는 앞으로 바뀔 수 있습니다.
첫 안건은 '가을학기 소풍'이었습니다.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