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과 1/23에 느티나무 어머님, 아버님께서 각각 안전교육과 놀이수업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추운 날씨임에도 걸음해 주신 것에 무척 감사드립니다.
안전교육에서는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을 배웠고요, 놀이수업에서는 종이접기를 했습니다.
현장을 살펴볼까요?
초롱초롱 눈을 밝히고 듣는 새싹들
멋진나비과 함께 심폐소생술을 직접 보여주시는 느티나무 아버님.
옆에있는 별님 신나보입니다^^
심폐소생술 손 모양을 배우는 중..
이번에는 멋진나무님이 도움을 주네요.
떡을 먹다가...목에 걸렸을때는?
하임리히법을 실시합니다!
이제부터는 실습이 시작됩니다.
3명씩, 통과할때까지~
하임리히법도 실습해요.
1시간동안 애써주신 느티나무 아버님께 인사~!
1/23에는 느티나무 어머님께서 종이접기 수업을 해 주셨습니다
애 써 주신 두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바쁜 시간 귀하게 내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