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가 가을학기 첫 주였습니다.
소식을 전하는 것이 늦었네요..^^:;
(자람과정 위주로 전합니다.)
1.여름학기 청소왕상을 느티나무님에게 전달했습니다.
2.가을학기 소풍 회의를 했습니다. 어디를 가면 마음이 즐거워질지 새싹들과 함께 정했어요.
3.학생주도수업으로 진행된 김장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 후 새싹들과 함께 회의를 했습니다.
팀장을 뽑고 팀을 정하고.. 앞으로 기대가 됩니다.
4.가을학기 방향성을 함께 논의해보고 자람계획서도 썼어요.
여름학기를 지내고 나니 제법 진지해진 새싹들..
5.더불어 생활수칙이 지켜지지 않을 시 다음날 1시간 일찍 등교하여 청소와 독서를 한다는 약속이 있었는데요..
스스로 말한 것을 지키려 노력하는 새싹들의 모습입니다.
가을학기도 많은 자람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