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차 기사입니다.
오늘은 선생님이랑 수업을 했습니다.
주제를 정했습니다.
순국선열에 관해서 입니다.
독립운동가에 대한 것입니다.
공익광고로 뉴스 취재 형식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수업이 끝난후에 토론을 했습니다.
의견을 내고 결정을 했습니다.
멋진지구
전체소감
집중이 잘 안 되었다. 아침이라 힘든 것도 있었고, 오늘은 하기 살짝 귀찮았다. 그래서 초번엔 전체적인 진행이 잘 안 되어서 답답하기도 했다.
협력평가
개인평가
5점 이유: 보통이었다. 하지만 확실히 첫 번째와 두 번째 보다 집중력이 떨어지고, 의견을 많이 못 냈다. 그래도 진행을 어떻게 해야 할 지 노력은 해 보았지만 수업시간 태도는 마음에 들진 않았다.
다른사람 평가
느티나무
6점 이유: 수업 때 집중을 못 하는 듯 하였으나 나중에는 진행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보였다.
푸른마음
2점 이유: 의견이나 답을 하지 않았다. 수업 중에 나가고, 협조적이진 않은 것 같다.
전체평가
오늘은 다들 집중을 못 했다. 어제와 다르게 목표치를 채우지 못했고, 진행도 쉽게 되지 않았다. 선생님도 열심히 도와주셨지만 집중을 못했고, 하기 싫냐는 소리를 들어서 오늘은 협력이 별로 좋지 않았던 것 같다.
느티나무
개인 소감
진행이 너무 안 됐다. 수업은 개인적으로 너무 답답했고 또 점심 시간에 추가 출연진을 섭외를 했어야 했는데 기사를 써야 해서 못 했다.
개인 평가(4/10)
오전 수업 시간에 최대한 나가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 나가버렸다.
푸른마음(3/10)
오전에도 안좋았고 오후 회의에도 거의 참석을 안하다시피 한 수준이었다.
멋진지구(5/10)
그냥저냥 잘 한 것 같다.
전체평가(3/10)
오늘은 한 게 없다. 하루하루가 촉박한 지금으로서는 매우 아쉬운 날이었다.
푸른마음
소감
하긴 했지만 잘 되진 않은것 같다. 별로 많이 한게 없는거 같다.
개인평가5
한게 많이 없지만 평범했던 것 같다.
멋진지구5
그럭저럭 이였다.
느티나무5
그냥 그랬다.
전체평가5
보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