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요구르트팀 미라클기자
오늘 밥 먹고, 오전 12시까지 회의를 했다. 회의 내용은 화요일인가 수요일인가 정했던(욕+하지말기로 한 (거의) 비속어) 사용한 사람이 있는지 회의했고, 그 다음 미니 올림픽을 했다. 바가지, 뿅망치 등 사용한 1:1 게임이다. 그리고 야외활동으르 할지 미니올림픽을 이어서 할지 다수결 기준으로 투표했다. 올림픽은 아무도 없었고, 거의 야외에서 놀자고 하였고 자유로 놀지, 팀으로 놀지, 했는데 자유로 놀자는 의견을 거의 그 장소가 모두 선택했다. 그래서 패딩 입고, 밖에 나갔다. 어제 갔던 계곡이었다. 충경쌤, 꿈나무님과 계곡길에 올라갔다. 생각보다 금방 올라갔다. 단풍도 예뻤고, 나뭇잎 하늘에 떨어트리는 것도 재밌고 멋졌다. 그리고 계곡길 내려와서 물에서 놀고 보이차도 먹었다. 그 다음 ATV 타러갔다. 처음에 되게 무서웠는데 해보니까 재밌었다. 같은 길 돌기만 해도 꽤 재밌었다. 오후 4시쯤부터 저녁 준비를 하고 삼겹살, 마늘, 마시멜로, (밥) 등을 먹었다. 맛있었다. 그리고 회의하고 이제 자려고 한다.
어밴저스팀 별기자
오늘 7시에 일어나서 멋진나비님이 좀 더 잤다. 은하수하고 밥 같이 해서 오늘 아침에 미역국에다 밥하고 반찬만 받아왔다. 미역국 시우샘이 해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점심에 밥하고 된장국, 계란 먹었다. 정말 맛이었다. 1시에 ATV 타러갔다. 처음에 무서워서 눈물이 날 뻔했다. 타다 보니까 엄청 재밌다. 몇시간 더 타고 싶다. 다시 버스타서 그림그리고 있다.
느티나무산장팀 북극성기자
아침에 일어나 아침열기를 하였다. 아침열기에선 산길을 따라 산책을 하였다. 아침열기를 끝내고 12시 30준까지 자유시간이었다. 오후에는 산악자전거르 탔는데 연습을 하다 산을 조금 돈 뒤 끝났다. 다시 숙소로 돌아와 저녁에는 고기를 구워먹었다. 저녁을 먹고난 후에 좀이따가 회의를 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