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업 12일차 기사 [태양 기자]
오늘은 더위를 식히러 계곡으로 물놀이를 갔다. 버스를 타고 계곡으로 가서 힘들었다. 계곡에
도착해서 자리를 잡고 짐을 풀었다. 계곡에 들어가기 전 준비운동을 하고 들어갔다. 놀다 보니까 사람들이 하나둘 들어오기 시작했다. 점심시간이 되자 각자가 싸온 유부초밥을 먹었다. 점심을 다 먹은 뒤 5~10을 쉬고 나서 다시물놀이를 하러 들어갔다. 물놀이를 다 끝난 뒤 숙소로 돌아왔다. 갈 때도 올 때처럼 버스를 타고 와서 힘들었다. 그때는 놀고 난 뒤고 버스에 자리가 없어서 더 힘들었다. 숙소에 도착해서 저녁을 먹고 회의를 했다. 무슨 회의를
했냐 하면 첫 번째, 선풍기에 대해서 했다. 그리고 두 번째 안건은 시간에 대해서 했다. 회의 결정은 선풍기는 마지막에 나온 사람이 나오면서 끄기로 했다. 그리고 시간은 아침은 7:15, 점심은 12:10분으로 했고 귀환 시간은 4시 30분으로 했다. 회의를 다 끝내고 성찰일지와 기사를 쓰고 다 끝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