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30분 기상, 4시반부터 식사시작
세석 -> 장터목에서 12시 점심식사 -> 12시 30분 천왕봉 -> 치밭목 산장 도착
-> 7시반치밭목 산장에서 저녁식사
걱정했던 난 코스를 무사히 모두 안전하게 도착,
이제 드디어 내일 남은 마지막 코스까지 최선을 다해
스스로 자랑스런 지리산 종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화이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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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드디어 내일 남은 마지막 코스까지 최선을 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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